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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과수원 길 울타리에는 베짱이들의 놀이터 ..............박현창 / 65
시보네/54 추천 0 조회 194 09.06.09 12: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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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11 14:05

    첫댓글 어릴때로 돌아가 고향들녁을 마음껏 돌아다녀 보았네요........세상 근심 하나없이 맑고 밝은 얼굴로 자연을 벗하던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 09.06.12 00:29

    저두요!!!! ....

  • 09.06.11 12:40

    과수원 울타리를 지나면 상여집도 있었고요~~바로 개울이 나오면 큰 돌위에서 옷을 후다닥 벗고 목욕하던 기억들~~ 젖은 머리를 말리며 걸어오던 과수원 울타리는 우리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주고 있었지요....어린 시절 어둑한 저녁무렵에 그 길을 지나는데 우거진 아카시아들이 왜그리 무섭던지.....어른이 되어서 찾아가 본 그 곳은 길지도 않은 좁은 길이였을뿐인데..내 아이들도 그런곳에서 자라게 하고 싶었던 마음도 들었었답니다....

  • 09.06.12 00:30

    저도 우리 애~들 촌에서 키울라 했었는데 참 사람 사는게 맘대로 않되디더왜 그쵸? 건강하시소...

  • 09.06.12 00:28

    시보네 선배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림의 베짱이는 수컷이네요 그쵸? 암컷은 더 통통하고 굵었었는데.....

  • 09.06.12 08:22

    그 과수원 울타리엔 가을 저녘이면 잠자리(초리)들도 엄청 많았는데...아련한 추억이 깃든 과수원길 아카시아 필때면 데이트도 많이했는데~~~~

  • 09.06.13 08:37

    선배님은 학창시절에도 준수하신 외모가 한몫 단단히 했던가 봅니다. 데이트 말씀 하시는 것을 보면요.... 진짜 초리도 참 많았었죠.... 초리 소리도 오랬만에 들어보네요. 선배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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