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578 08.05.24 04: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5.24 06:17

    첫댓글 새벽 멜이 도착되질 않아 카페에서 감사한 맘 으로 보고 갑니다. 어린이 처럼 되려 노력 해야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08.05.24 06:54

    참으로 마음을 비우는 일이 어렵습니다. 지나가고 나면 별 일 도 아닌 것들이 왜이리 쉽게 마음이 비워지지 않는지요.

  • 08.05.24 07:44

    저도 어제 오늘 멜이 안와서 새벽을 못 열고 있어요 ^^

  • 08.05.24 07:48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

  • 08.05.24 08:41

    신부님.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기란 힘들 겠지만 노력 할께요.^^ 겸손되게...고맙습니다.^^

  • 08.05.24 11:26

    어린이와 같지 않아서 고민이 많은가봐요...이제사 원인을 알았어요... 어린이와 같이 된다는것은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인데, 그것은 전적인 의존을 말하지요..내힘으로 하겠다는 것. 그 부담감은 해소되지 않고 고스란히 근심걱정으로 다시 돌아오는것같아요. 모든것 내어맡기는 순간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조금더 살기 좋은곳으로 만드는 것과 한 사람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지금 꼭 필요한 것인 것 같아요. 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5.24 13:03

    감사합니다.

  • 08.05.24 13:20

    신부님,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08.05.24 14:16

    교만이란 ....돌아봅니다.

  • 08.05.25 18:02

    목적이 없다면 삶은 .....제 삶의 목적은 주님안에서 참된 기쁨과 푱화 누리며 복되게 사는 것^^* 좋은 말씀 저희 성당으로 옮깁니다. 괜찮지요

  • 08.05.26 09:45

    아이들과 함께 해서 늘 행복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