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명삼보..
부처님 오신날 우리절의 풍광을 그려봅니다.
스마트폰으루 사진을 올리니 다소 미흡해도..
부처님 재세시 가난한 여인이 구걸을하여 얻은 돈으루 적은량의 기름을 사서 지극한마음으루 불을 밝힙니다..
풍백과 우사의 신이 일으킨 바람과 비가 등불을 끄지만
가난한 여인이 밝힌 빈자의 일등은 꺼지지 않습니다.
먼저 장엄등을 켜 드립니다.
지혜의 등,자비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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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우리절(I Love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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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년 참좋은우리절 1탄(빈자의일등)
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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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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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일스님
17.05.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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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등에 이름표가 달리니 우리절이 불국토로구나 생각해 봅니다 말법시대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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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많은 등에 이름표가 달리니 우리절이 불국토로구나 생각해 봅니다 말법시대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