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32 08.05.28 04: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5.28 07:58

    첫댓글 목은 괜찮으신요? 안다는 것, 또한 주님을 안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든든한 빽입니다.

  • 08.05.28 09:51

    좋은 하루되세요.

  • 08.05.28 09:5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5.28 09:56

    "평소에 끊임없이 주님을 아는 척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어렵고 힘들 때, 주님을 부르면서 주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따르겠습니다...

  • 08.05.28 13:20

    그만하길 천만다행이네요...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05.28 16:45

    주님을 더욱 가까이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5.28 21:03

    뭐..운전 하다보면 그런날이 있지요....^^

  • 08.05.28 21:55

    휴우, 신부님.. 그 정도니 정말 다행입니다 ~!

  • 08.05.28 23:51

    운전이란것이..저만 조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다친데가 없으셔서 다행이예요...신부님을 만나신 그분들도 정말 다행이었네요...험악한 사람들도 많거든요...예수님을 끊임없이 부르는 일상이되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조심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