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29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89 08.05.29 05: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5.29 05:42

    첫댓글 그러니깐요..이제는 결심이 필요한 때인거 같아요...

  • 08.05.29 05:44

    개신교인데 잘 읽었습니다.

  • 08.05.29 06:01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5.29 06:57

    제가 요즈음 무척 괴로웠는데 감사합니다. 단순한 어린이와 같은 마음의 믿음을 가져야 하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08.05.29 08:35

    감사함을 잊고 마음의 덫에 걸려 생활중 오늘의 복음, 담배를 끊으신 신부님의 결단의 말씀으로 내안을 들여봅니다. 감사합니다.

  • 08.05.29 09:40

    예수님께서 부르실떈 무슨 일이든 버리고 달려 가는 믿음을 제게 주소서. 아멘

  • 08.05.29 10:43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먼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고객 제일주의 ...... 현대는 소비자의시대라고도 할수 있기에... 상품과의 만남에서 고객을 생각하는 기업정신 서비스 정신이 참으로 아름답고 필요하구나 하지요. 그런 서비스로 상품을 얻게 될때의 기쁨이 세상 가득히 번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08.05.29 10:42

    주님께서는 살아 있는 값진 돌 이십니다. 우리 빈첸시안이 영적 돌로써 살아있는 주님의 집을 짓는 곳에 쓰일 수 있다면 신앙인이 느낄 수 있는 최상의 행복을 우리는 그 곳에서 맛 볼것입니다 † 찬미예수님 † 愛♥ ★

  • 08.05.29 11:29

    인생도 순례와 같은데...꼭 들어야하는 짐은 버리려하고, 필요없는것은 끙끙메고라도 들고가고...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 짐인지 도통알지도 못하고요..그중에 선택과 책임이라는 짐은 버려선 안될거라는 생각이들어요. 선택하고 후회하고 버리고..이보다는 선택하고 책임지고 완성하고.. 그러면 자연히 그 짐의 무게는 사라지겠죠. 어떤것이든 다 짐일거예요. 낡은습관을 버리는 것도, 그 버려지기까지 고통이 따르니, 짐인거고요. 새습관을 들이기위한 노고도 짐인거고요. 버림으로써 갖게되는것이 짐인데, 내가 선택하고 책임지겠다는 굳은의지를가진 짐은 확실히 유익한 짐이예요. 선택하고자 하지도 않았고, 책임의식도 없는 무의미한 것들

  • 08.05.29 11:32

    나쁜 습관같은것들요. 과감히 버리는 선택과 함께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단숨에 끊어버리는 과감한 행동에 예수님은 늘 함께 도와주실거예요. 바르티메오와 같이 또한 담배를 끊으신 신부님같이... 감사합니다!

  • 08.05.29 14:1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5.29 15:50

    예수님께 나아가는 데 방해되는 거 가감히 버려야 된다는 거 자꾸만 망각하네요. 결심이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