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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30일 예수성심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84 08.05.30 05: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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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30 05:37

    첫댓글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에게 진정한 안식을 주시는 분.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더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 08.05.30 06:52

    매일 감사하고 있습니다..

  • 08.05.30 07:30

    어제 안산에서 여고친구가와서 점심먹으면서 우리는 정말로 작은것에 행복을 누리면서 잘살자했는데.. 오늘 신부님 강론 말씀에 다시 한번 물욕에 치우치지않고 지금 이자리에서 누리는 것들에 감사함을 기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5.30 09:3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5.30 10:56

    저는 오늘보다는 내일을 위해 살고있었어요. 현재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것은 버리고 내일을 걱정하면서요. 하느님이 오늘을 주시면서 즐겁게, 유용하게 쓰라고 하셨는데, 내일의 것을 모으기에만 급급했다니..오늘의 일용할 양식..지금이 아니면 가질 수없는 것 들을 소중히해야겠어요. 오늘을 충실히 살 수 있는것! 아이들은 오늘을 얼마나 즐겁게,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지 몰라요. 그 아이들에겐 기쁨이 가득하지요.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걱정하는 일들은 거의 일어나지 않을거예요. 무슨기도를 해야할지 생각이났어요. 오늘, 지금 이 순간을 하느님과 함께 충실히 살 수 있기를..! 오늘이 바로 과거이고 미래이고..

  • 08.05.30 11:01

    오늘 하느님께서 주신것이 결국은 내일을 위해 쓰여질것이예요. 하느님은 그래도 매일매일 필요한것을 주시고, 사람들은 자신의 충실함으로 하느님의 것과 하나가되고...두배로 받는것이나 다름없겠지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국민의식이 높아지는 시기예요. 현실은 슬프지만, 그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모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08.05.30 12:24

    예수성심 대축일 및 사제성화의 날 기억합니다..더불어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그 모든 안타까움과 아픔 그리고 기도들은 예수성심에 녹여 녹여서 ^^ㅣ 익~~^^*

  • 08.05.30 17:35

    보잘것 없는 작은 가정에 사랑과 행복과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신부님 행복하세요.....

  • 08.05.30 17:43

    † 찬미예수님!........... 예수 성심 대축일 축하드립니다.~♥ 오월은 대축일의 은총이 폭포수 처럼, 가득히 내리는 달이라는것을 올해 세삼스레 느끼게 되었군요. 헥헥~ ^.~* 저도 이렇게 정신없이 힘든데, 전례 준비를 하시는 신부님, 수녀님들은 더 정신없으셨지 않으셨을까 싶군요. 사제 성화의 날 축하와 기도의 마음 전합니다.~~

  • 08.05.30 17:47

    '미친것은 소가 아니라 이명박 정부다' ㅜㅜ '이명박 OUT' OTL ..........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생존권과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심각하게 고민되는 순간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지~~ 감사드립니다. 위정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ㅜㅜ 기도 하고 싶지 않지만....-0-

  • 08.05.30 18:07

    감사합니다. 작은 것에 행복해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 08.05.30 21:11

    감사합니다....신부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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