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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39 08.05.31 05: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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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31 05:16

    첫댓글 신부님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 08.05.31 06:58

    우리 본당은 오늘 성모의 밤 미사입니다. 은총의 밤, 사랑의 마음으로 봉헌하는 성모의 밤, 아름다운 밤이예요~~를 지향하며 묵주기도 올려봅니다.

  • 08.05.31 07:46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08.05.31 11:21

    직접 행동하는 추천장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으면 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5.31 12:03

    어젯밤에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봤는데요..많이 울거 같아서..미리 커다란 수건도 준비하고...군뎅, 무섭기만 했어요..너무 리얼한 장면이 '잔혹극'만을 보는 듯 해서요..ㅠㅠ 눈물나는 한 장면이라면, 수난장면과 오버랩되서 나오던..성모님과 예수님의 행복했던 한 때의 시간..예수님 식탁을 만드는 장면..'배고프니?'하고 묻던 성모님...그 평온하고 따뜻했던 부자간의 모습에서... 한 줄기 눈물이 흐르더군요...ㅠㅠ

  • 08.05.31 12:32

    하느님 아버지, 저희가 아버지 마음에 드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 08.05.31 12:5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5.31 13:14

    아~멘

  • 08.05.31 22:23

    신부님, 오월 한달동안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묵주기도를 봉헌합시다. ..........!! 므흣 | 유월도 성모님 사랑안에 예수 성심의 깊은 사랑속에 좋은 강론글 잘 쓰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ㅎㅎ~ 제 자신도 믿을 수 없지만, 약속을 해 드리면, 실천할수 있을까 해서 미리 약속을 드려봅니다.)......^^ 참으로 행복했던 성모 성월 아쉬움 속에 보냅니다.

  • 08.05.31 22:25

    저의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가 전부 저 자신을 드러낸다고 생각하면, 늘 조심스러워요. 제 자신이 곧 추천장이 될 수 있다는것.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제 행동중에 이리빼고 저리빼는,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이 있는데, 그런 모습이 많이 드러나는 요즘이예요. 그런모습을 숨길수는 없더라고요. 왜냐면 그냥 드러나니까요..대신 적극적인 노력으로 그 모습을 바꿔야겠어요. 이젠 그럴때마다 '또 그러네' 라고 말하고요. 사랑하는 모습은 더없이 좋은 추천장일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뵙고 기뻐하는 엘리사벳의 마음이 되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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