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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 오만 Muscat 가는길의 온천 (Nakhal)을 소개합니다
오만과편견 추천 0 조회 313 10.07.22 21: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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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2 21:34

    첫댓글 좋은 장소네요..아부다비 온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 시샤 구경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관리자님 이참에 오만 소개하는 폴더 따로 만들어 주심 좋을거 같은데요....

  • 작성자 10.07.22 22:16

    관심 감사합니다만 오만정보는제가 아는게넘 없습니다 여기살면서 소소한거 보면서느낀거기뗌에
    전문적인 정보는될수가없습니다
    글구컴터두요즘 출장자들이없구 조금 한가하구 그래서 예전에찍어두웠던사진들 정리하면서 올리는거기뗌에 큰 목적이없습니다
    같이공유하고 지루한 아랍생활의 도움이 되지않을가 싶어서입니다 .ㅎㅎ쿨루 살람님두요 적응 빨리하시구 여유가되면 오만에도 함 다녀가시지요?
    생각보다 오만이 시골스러워서 좋습니다 일일생활권이니까요..ㅎㅎ

  • 10.07.23 02:51

    아직 온지 얼마 안되 차도 없고 해서 장거리는 차량 구입하고 해요죠 ..작년에 오만 갔을때는 거기 큰 산 트렉킹이랑 무스캇만 보고 와서 ..담에는 꼭 드르겠습니다.

  • 10.07.23 00:23

    잘 보았습니다.

    가본 곳이라 더 새롭고 좋네요.
    요새에 들어가서 양쪽으로 창문있는 방에서 시원한 바람에 혼자서 멍하니 있던 기억이 나네요.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 작성자 10.07.23 01:10

    음 반가워요 지금은 더워서...
    그냥 눈요기라도 하시라구요 작년12월에 찍어두웠던 거라서요..
    그럼 !
    어찌타~ 오만땅은 이리도 오만(삭막)한가? ㅎㅎㅎ..

  • 10.07.23 01:04

    너무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 즈음 되어서 오만으로 놀러갈 계획이 있는데 꼭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 혹시 저 온천은 이상한 냄새 안나나요? 알아인에 있는 온천에서는 요상한 하수도 시궁창 냄새가 나서 좀 찝찝했거든요. ( 유황냄새가 시궁창 냄새랑 비슷하다고 하긴 하던데...)

  • 작성자 10.07.23 01:21

    투르마님?감사합니다 유용하다니...냄새는안나구요 물도 그렇케 뜨겁지가 않아요물고기도 노닐정도니까..
    알라인하구는좀다르지요?
    그때가 겨울이였기떼문인가는 잘모르겠네요
    암튼 우리일행은 손님중에 귀국파티겸사...
    돛자리펴놓고 삼겹살 (이건비밀?)두루치기해갖고 우리음료 이슬이와같이 먹고놀다가 왔답니다 ㅎㅎㅎ

  • 10.07.23 03:42

    글 올리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시골냄새도 나고 겨울에는 좋은데 지금은 좀 덥지요 ...

  • 작성자 10.07.23 11:50

    네`감사합니다 지금은 더워서 돈주고가라도 못갑니다 그때가 작년12월이니까 ..
    쓸쓸함 마져느껴질정도루 복잡하지않고 잘놀다 왔습니다 (쫑파티?아아~ 망년회 하면되겠네요..ㅎㅎ)

  • 10.07.23 13:39

    시샤에 대한 것은 좀 정리하고 넘어가고 싶네요 , 시샤를 1시간 정도 피우면 담배 3-4갑에 해당하는 니코틴을 흡입하는 거라고 예전에 '걸프뉴스'에 외국인 칼럼쓰시는 분이 올린걸 본 기억이 납니다. 거기다가 향을 더하기 위해 케미칼까지 더해지니까 몸에는 좋은 수는 없을 겁니다

  • 작성자 10.07.23 14:31

    넵! 전그냥 제가느낀걸 찍고 올리고 쓴건데...카페관리를 꼼꼼히 잘하시는군요
    우정어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지웠습니다 ㅎㅎ

  • 10.07.23 15:26

    '오만'님 좋은 글에 티가 될까봐 말씀드렸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10.07.24 02:11

    오만과 편견 님 덕분에 오늘 과식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싱싱한 생선회, 오징어회, 매운탕에 수제비에 한국소주까지
    정신없이 걸신 들린 것처럼 집어 먹었습니다.
    정성스레 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챙겨 주신 게장에 김치까지 ..........
    알아인에서 소하르까지 한시간 30분이면 충분하더군요.

    직원하고 둘이서 돌아 오면서
    오랜만에 여자의 손길이 간
    식사에 우리의 처지가 갑자기 처량해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0.07.24 02:31

    아고~담엔 조금 일찍오셔서 직접 바다에 나가서 잡아오십시요..
    그럼 제게도 생선 머리라도 떨어질게 아닙니까?ㅎㅎ
    농담입니다 저두 오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10.07.25 06:43

    여기도 꼭 가보고 싶네요..물론 겨울에... 아무래도 8월까지는 우리 콩깍지가 넘 바빠서 시간을 못낼듯 해요.. 시간 나면 연락드리고 방문할께요.

  • 작성자 10.07.25 12:00

    두바이엔 여행할곳이 한계가 있는 거같아요그치만 두바이의 모든것 다 둘러보시고 나중에갈곳이 없으면오셔요
    그냥 시골스러워서 글구 오만이 모로코라던가 유럽 풍 이조금 있는거같아요 노새도 길에서 가끔보이기두하고요
    이왕지사두바이에 사는동안은한번정도 이웃나라 오시면 좋은추억이될꺼예요..언제고 환영합니다ㅎㅎ

  • 10.07.25 10:43

    항상 오만에 관한 정보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하도 오만 아름답다는 얘길 오기전부터 들어서 집 찾고 안정되는데로 오만으로 휴가갈 생각에 부풀어 있답니다. 캠핑장비도 다 부쳐서 짐 도착하면 잘 준비해서 떠나볼까 합니다.

  • 작성자 10.07.25 12:08

    안녕하세요?파아고라님?그렇군요 ..이거 클랐네~넘 기대가커서요..ㅎㅎ두바이의모든것 다둘러보신담에오시지요?ㅎ
    한국처럼 생각하다가니 실망 스럽습니다 아랍풍의 삭막함중엔 조금 시골스럽다 이거지요
    저두 첨엔 기대하고가면 실망을 안겨준답니다 그냥 하루편안한 맘으로 댕겨가시믄 두바이와조금 다른 체험을 하시란거지요..
    암 튼 낯선 문화는다아 새로운것이지요..길잡이가 되드리고싶을 뿐입니다..ㅎㅎ감사

  • 10.07.31 04:46

    우와!~~~ 파라다이스!~~
    우리 모두~~ 렛츠~~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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