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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1일 연중 제9주일 가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656 08.06.01 04: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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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1 07:32

    첫댓글 사랑을 실천하세요. 아멘 오느도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08.06.01 08:35

    안녕하세요.^^ 글~ 스크렙 해갈께요...... 좋은 하루 보네세요.그리고 감사 합니다.^^꾸벅

  • 08.06.01 12:05

    사랑으로 가득찬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08.06.01 12:47

    자신의 모습을 있는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모든 변화의 시작이었어요. 약함을 싫어하여 피하지않고 인정할 때, 비록 마음은 아프겠지만, 그때 알 수없는 힘이 나올거예요. 바닥을치고 다시 오른다는 말이 있듯이요..정말로 강한 사람은, 약함을 인정한 사람이예요. 세상엔 정말로 강한 사람과 강한척 하는 사람이 있어요. 약함을 돌보는 사람은 진정 강한사람이고요. 약함을 무시하는 사람은 약함조차 돌볼 수 없는 그보다 더 약한 존재이지요. 진정한 사랑과 사랑하는 척하는 사랑도 있을거예요. 무엇이건 진정한 것엔 아픔이 뒤따르는 것 같아요. 조개가 상처를 보듬어 진주를 만들듯이요. 진정한것이 되기위해서 힘든것이고 아픈것인데...

  • 08.06.01 12:51

    그 아픔조차 피하려고만 했어요. 예수님은 말로만 주님주님 하지말고 행동하라고 하시는데... 그리고 그 행동이 반석위에 집을 짓는것과 같은거라 하시는데, 제가 해야할 행동..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말뿐 인 것은 피하는것이니까요. 아픔의 가치,,,!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6.01 20:21

    하늘의 건축자재는......... 그렇군요. 알면서도 미리 준비 하지 못하는 어리석음 기름을 부족하게 마련한 미련한 처녀들의 모습이겠지요? 어쩌면, 저도 그런것은 아닐까? 돌아봅니다.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 아직 남은 날이 많이 있으니,,, 하고 미련스럽게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것은 아닌지 !!............ 늘 좋은 강론글로 천상의 양식을 얻어갑니다. | 촛불평화시위에 강경진압을 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착찹하군요. ㅠ.ㅠ; 우리나라가 장차 어찌 되려고....... 이명박 대통령이 하늘나라에 초막을 얻은 부자 같은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 08.06.01 22:14

    천국의 집은 지금쯤 얼마나 지어졌을라나~? 공사시작 이나 했을랑가~? 살짝~걱정되는 주일밤이네요~ㅎ; 신부님 천국에서 큰 집에 사시걸랑~방 한칸 비워주심은?ㅎ........ 죄송함당..(__);;

  • 08.06.02 13:42

    ~신부님 6월이 시작되엇네요,,,,들려주시는 글은 늘 감동~~입니다....고맙습니다....

  • 08.06.03 10:02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자, 나중에 후회하겠;지요. 오늘도 반성하면서 지난번 어느신부님의 금연을 하셨던 묵상글이 생각나네요. 실천 하는 삶 예수님이 원하는 삶인 데......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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