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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61 08.06.02 05: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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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2 08:01

    첫댓글 주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자동문으로 들어오게 하시지 않으시는 분, 주님께서 알려주신 버튼 누르기만 하면 간단히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을것을,,,,간단한 버튼 누르기를 배우고 몸에 익힙시다,,ㅎㅎ 빠심님, 오늘도 참으로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08.06.02 09:0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6.02 09:33

    감사합니다.

  • 08.06.02 11:37

    실패는 실을 감는 도구일 뿐이다를 외치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08.06.02 11:39

    오늘 복음은 지금 우리나라를 맡긴 분이 우리게 하는 짓같아 아쉽습니다. 그도 크리스챤이라는데.....

  • 08.06.02 11:54

    하늘나라 입장의 패스워드 ~ㅎ

  • 08.06.02 15:15

    †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 시국미사 없습니까?

  • 08.06.02 20:25

    실패란 무언가를 배우기위해 주어지는 것! 그 지혜를 마음깊이 간직하고 있다면 덜 속상할텐데... 마음은 그게 아니예요.. 실패를 통해 배우기는 배우는 것인지...그냥 제자리 걸음, 아니 퇴보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실패를 통해 한 발을 내딪는것이 아니라, 주저앉아 버린것 같아요. 실패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마음이 강해야할듯 싶어요. 집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이 모퉁이 돌이 되었네... 예수님의 죽음은 실패가 아니셨죠. 그렇게 보이지만 영원한 승리였어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예요. 지금은 배우는 시기라는 걸 꼭 명심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6.02 23:04

    힘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내세우는 우리들이 됩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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