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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 동시방 2011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작 그, 자리 -김진수
김해화 추천 0 조회 204 11.01.03 06:3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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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03 06:33

    첫댓글 김진수 시인, 당선을 축하 합니다.

  • 11.01.03 11:05

    진이란 진을 다 소진한 탓일까...고열과 기침. 삭신이 들쑤시는 연말 연시를 병실에서 보냈습니다...서울 조선 동아 등에도 최종심까지 올랐다는 나의 분신들의 고군분투가 울컥 속울음을 삼키게합니다. 이 모두 격려와 자극을 아끼지않았던 순천작가 회원님들의 힘 입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11.01.03 11:51

    시조라서 그런지 역시 느낌이 다르구먼.
    1959년 여수에서 태어나서 자람
    이 짧은 한 줄의 프로필도 내겐 감동으로 다가오네.
    진심으로 축하드리네.

  • 11.01.03 12:28

    진수 형.
    축하해요.
    그런데 이제 와서 웬 신춘?
    시의 원숙기에 들 양반이...
    신춘으로 회춘을!!!!!!!!!!!!!

  • 11.01.03 13:00

    시조 독특한 향, 새롭게 느껴집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 11.01.03 19:04

    축하드립니다 경사입니다.

  • 11.01.03 19:33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많이 기쁩니다^^*

  • 11.01.03 21:04

    선생님 당선을 축하 드려요~~ 고생이 많으셨나 봅니다.아프시기도 하고...근데 프로필 사진 본인 맞으세요? 너무 젊고 마르신거 같아요 얼굴도 갸름하고...^^

  • 11.01.03 22:31

    " 그, 자리" 반복해서 읽어보니 참으로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 11.01.04 10:57

    새해부터 기쁨일이 있어 기분 좋습니다. 마니마니 축하드립니다.

  • 11.01.04 13:45

    몽땅 축하혀! 빨리 몸살기 털어내불고 일어나길...^^

  • 11.01.04 16:22

    축하하네 지난번 여수가서 축하주는 못먹고 자연산 회만 먹고와서 좀 미안했네 앞으로 더 정진하시길 비네

  • 11.01.14 18:22

    중견시인님께서 시조로 새롭게 신춘에 도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도명 오영희

  • 11.01.20 23:21

    나와 너와 자연이 합일되는 순간을 잘 표현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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