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와! 신비님 대단하십니다 저의 시골집을 언제 다녀오셨나요? ㅋㅋ 이때쯤이면 저 넓은 마당에서 호롱이 돌려 바슴하는날이면 고등어 무국에 흰쌀밥 얻어먹었었는데 복실이도 여전하고 튼실했던 장닭도 아련합니다 그 옛날 초가 툇마루가 그립네요 까짓거 요즘 좀 어려워도 뭐 그때보다 못하겠나 싶어 눈 딱감고 틈틈히 깍두기 음악들으며 삽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신비님 솜씨 대단하시네요,,,ㅎㅎ 음악도 좋고요 ㅎ~~~^^*
첫댓글 와! 신비님 대단하십니다 저의 시골집을 언제 다녀오셨나요? ㅋㅋ 이때쯤이면 저 넓은 마당에서 호롱이 돌려 바슴하는날이면 고등어 무국에 흰쌀밥 얻어먹었었는데 복실이도 여전하고 튼실했던 장닭도 아련합니다 그 옛날 초가 툇마루가 그립네요 까짓거 요즘 좀 어려워도 뭐 그때보다 못하겠나 싶어 눈 딱감고 틈틈히 깍두기 음악들으며 삽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신비님 솜씨 대단하시네요,,,ㅎㅎ 음악도 좋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