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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역ノ서울경기방 사랑이 두려운건가요
젊은노트 추천 0 조회 106 12.08.10 21: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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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0 22:55

    첫댓글 정말 그런사람이라면 다시 사랑해보고 싶네요.

  • 12.08.10 23:39

    앗사라비야~~ㅋㅋㅋㅋ
    님이 울 서경방에 오시니 앗사라비야~~좋습니다~~
    어서오세요~~자주 오시어 함께나누며 지낼수 있길 바래봅니다~~

  • 12.08.11 07:02

    아사라비아님~방가워요~빵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샤방샤방

  • 12.08.11 07:01

    여원님~방가~~빵긋
    시원한 주말 보내고 기쁜 맘으로 낼 만나요~~러브러브

  • 작성자 12.08.11 13:00

    아사라비아님 방가방가
    안녕
    서경방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절대로 서경방을 잊으시면 안돼요 하하

  • 작성자 12.08.11 13:01

    방장님 마돈나님 방가방가
    두분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 내일 뵐께요
    러브러브

  • 12.08.10 23:34

    "실같은 빗줄기 발을 치듯 내리고
    나의 마음을 가두어 둔다,"
    노트님의 가녀린 여인을 발을 치듯 내리는
    실같은 빗줄기 속에 가두어 두었군여....
    노트님! 사랑을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될듯....
    비를 무척이나 좋아 하는 프린세스 ....
    멋진 배경에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 12.08.10 23:40

    세스언니~~비 좋아하는 군아요~~

    여원이도 사랑을 두려워 하지는 않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러브러브러브

  • 12.08.11 00:24

    여원님 !!
    김진복의 두렵지 않은 사랑 노래 알고 있나여 ??
    저는 그 노래 들을땐 정신이 방황을 한답니다 ㅋㅋㅋ
    우리 같이 들어요 !!ㅎㅎㅎ

  • 12.08.11 06:54

    프린세스0님~방가워요~~빵긋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설레는 맘으로 낼 만나요~~샤방샤방

  • 12.08.11 08:50

    ~~세스언니 그런 노래가 있어요~~
    당장 여원이가 찿아서 올려 볼께요~~충성~~ㅋㅋㅋ
    영원이 방황하는 만큼의 노래라 그거죠~~

  • 작성자 12.08.11 13:02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은
    마음도 빗줄기 갯수많큼 아름답고 곱데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샤방

  • 작성자 12.08.11 13:03

    김진복이 부르는 노래보단
    프린세스0님이 부르면 더욱더 잘 어울릴꺼 같은데 하하

  • 12.08.11 06:46

    노트님~하이~~빵긋
    러브~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고 마음 설레이며 달콤하지만~~부끄부끄
    때론 이별의 상처로 또 다른 러브를 하기가 두려울때가 있는 것 같아요~~
    노트님~러브스럽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샤방샤방

  • 12.08.11 08:51

    마돈나 언니 좋은 아침이기도 하지만
    분주한 아침이기도 합니다
    오늘 많이 빠쁘네요~~방가운 모습 낼 만나요~~

  • 작성자 12.08.11 13:05

    사랑도 이별을 한후에 더욱더 깊은 사랑이 시작 된데요부끄부끄
    사랑앞에서는 두려워 하지말구 쭈욱 앞만보고 달려 가요
    우리모두 함께 동행 하면서요 하하

  • 12.08.11 14:57

    시원한 빗줄기,,,애라 사랑비야 진인에게 마구마구 내려다오,,하하,고맙 습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8.11 18:54

    마음만은 아주 굵은 소낙비 뿌려 주고 싶은데 하하
    굵은 소나기는 아녀도 사랑의 단비 뿌려 드릴께요 러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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