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추억의 사랑스런 팝스 음악모음
01 스키터 데이비스 (Skeeter Davis) * The End Of The World 02 미하엘 홈 (Michael Holm) * When A Child Is Born 03 빌 위더스 (Bill Withers) * Ain't No Sunshine 04 맨하탄스 (The Manhattans) * Kiss And Say Goodbye 05 멜라니 사프카 (Melanie) * The Saddest Thing 06 밥 딜런 (Bob Dylan) * Knockin' On Heaven's Door 07 닥터 훅 (Dr. Hook & The Medicine Show) * Sylvia's Mother 08 루 리드 (Lou Reed) * Perfect Day 09 존 덴버 (John Denver) * Take Me Home, Country Roads 10 배리 매닐로우 (Barry Manilow) * Can't Smile Without You 11 보니 엠 (Boney M.) * Rivers Of Babylon 12 어스 윈드 앤 파이어 (Earth, Wind & Fire) * After The Love Has Gone 13 캔자스 (Kansas) * Dust In The Wind 14 주다스 프리스트 (Judas Priest) * Before The Dawn 15 스모키 (Smokie) * Living Next Door To Alice 16 보즈 스캑스 (Boz Scaggs) * We're All Alone 17 에릭 카멘 (Eric Carmen) * All By Myself 18 매리 멕그리거 (Mary MacGregor) * Torn Between Two Lovers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요양보호사사랑나누미모임(요사나모) 골드 (공개) 카페지기 나누미(서울) 회원수 27,060 방문수351 카페앱수356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음악,영상 나눔 그리운 추억의 사랑스런 팝스 음악모음 솔꽃(인천) 추천 1 조회 162 11.09.12 20:57 댓글 7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7 추천해요1 스크랩7 댓글 민규 11.09.13 09:24 첫댓글 명절연휴 담백한 서정의 음악들이 감미롭습니다.이제 또 시작되는 우리들의 고단한 일상에 청량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솔꽃(인천) 작성자 11.09.16 18:21 힘들때 음악만큼 쉼을 주는 청량제가 없다 싶어요,,,지쳐있을때,기쁠때,분위기 잡고 싶을때,,,여러 종류의 장르별대로 듣다보면,어느새 정신이 맑아짐을 느낄때가 종종 있답니다.강건하시고,고운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장장군(경기) 11.09.13 12:30 혼자 듣는것도 나쁘지 않은 시간인듯합니다...ㅋㅋ 휴식이 어디 따로있나요 이렇게 음악들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게 휴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감사합니다...ㅋ 솔꽃(인천) 작성자 11.09.16 18:23 휴식의 방법도 다양하지만,눈감고 조용한 음악 듣고 있으면,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거기다가 아는 노래가나오면,그 당시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흥얼흥얼,,, ㅎㅎㅎ 고운 발걸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데레사 성 11.09.13 13:31 오랜만에 싱그러운 음악으로 기운을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참 멋있는 분이군요.. 솔꽃(인천) 작성자 11.09.16 18:24 음악은 우리시대의 70~80년도의 유행했던 음악이 좋았던것 같은 맘은 나만인가요?ㅎㅎㅎ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음악에 저도 가끔 잘듣는 곡들이랍니다.다녀가 주신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일풍이(서울) 11.10.10 22:16 ♣감사합니다...음악 좋아하시는 분 치고 맘 이쁘지않은분 없다죠? 늘 신세집니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명절연휴 담백한 서정의 음악들이 감미롭습니다.이제 또 시작되는 우리들의 고단한 일상에 청량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힘들때 음악만큼 쉼을 주는 청량제가 없다 싶어요,,,지쳐있을때,기쁠때,분위기 잡고 싶을때,,,여러 종류의 장르별대로 듣다보면,어느새 정신이 맑아짐을 느낄때가 종종 있답니다.강건하시고,고운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혼자 듣는것도 나쁘지 않은 시간인듯합니다...ㅋㅋ 휴식이 어디 따로있나요 이렇게 음악들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게 휴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감사합니다...ㅋ
휴식의 방법도 다양하지만,눈감고 조용한 음악 듣고 있으면,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거기다가 아는 노래가나오면,그 당시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흥얼흥얼,,, ㅎㅎㅎ 고운 발걸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싱그러운 음악으로 기운을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참 멋있는 분이군요..
음악은 우리시대의 70~80년도의 유행했던 음악이 좋았던것 같은 맘은 나만인가요?ㅎㅎㅎ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음악에 저도 가끔 잘듣는 곡들이랍니다.다녀가 주신 향기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음악 좋아하시는 분 치고 맘 이쁘지않은분 없다죠? 늘 신세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