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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84 08.06.20 04: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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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0 05:26

    첫댓글 이제는 나의 이웃과의 관계가 차이점을 찾는 것이 아닌 공통점을 찾아내는 관계로 되어야 할 것입니다.

  • 08.06.20 07:47

    신부님의 글로 아침을 여는 형제,자매님들 굿모닝~입니다!!

  • 08.06.20 07:59

    부부간에 가족간에 동기간에 이웃간에,,서로 관심을 가지고 공통점을 찾아가면 대화를 많이 하게 되겠지요, 서로 사랑을 나누어야겠어요, 체코 대통령이였던 바츨라프 하벨님 존경스럽고 이런분을 대통령으로 모셨던 체코국민들이 부럽네요,

  • 08.06.20 08:50

    만나는 사람들과의 공통점. 그들도 하루를 기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이죠. 그것을 먼저 떠올리면, 서로가 눈살 찌푸리는 일이 없을것 같아요. 외국사람들은 마주치면 미소를 짓는데, 우리나라 정서에는 참으로 어색하죠. 하지만 한 공동체안에선 어색할 이유가 없는데도, 딱딱한 모습들이 많아요... 그런 모습보면, 웃으려다가도 미소가 슬그머니 감춰지곤 하거든요..다음부턴 피하게되고요...저만 마냥 좋아라고 웃어지질 않더라고요.. 저도 딱딱하게 군적도 많고요. 근데 생각해보니, 웃을 수있는 사람이 지금 당장 웃을 수 없는 사람들의 맘을 헤아리는게 먼저였던것 같아요. 마음이 환하다면, 얼굴에선 이미 미소의 빛이 환할텐데

  • 08.06.20 08:52

    저의 이웃은 물론, 온 국민의 마음이 환하게 미소짓는 그런 날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환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6.20 09:2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6.20 11:42

    오늘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사랑을 느끼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려는 길잃은 양...주님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감사합니다..신부님..

  • 08.06.20 14:26

    감사합니다.

  • 08.06.20 14:42

    주님 저를....주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아멘!

  • 08.06.20 14:55

    "눈은 몸의 등불이다"저의 눈이 맑고 선한 것을 보게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08.06.20 16:02

    신부님 책 신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08.06.20 23:22

    다른 사람과의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을 찾는데 노력하세요. 아멘 신부님 덕분에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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