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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579 08.06.21 04: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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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1 05:32

    첫댓글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족하다.”

  • 08.06.21 05:57

    주님...평화로이...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 08.06.21 07:35

    걱정하는것의 대부분을 보면, 제가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어요. 아예 시작도 하지 않은것에 대해선 별로 걱정도 없거든요..요즘 조금 발전한 것이 있다면, 걱정보다는 책임지고 받아들이겠다. 말하자면 '에따,모르겠다'^^ 배짱이 좀 두둑해진것 같아요. 걱정이라는 늪은 허우적거리면 거릴수록 빠져드는곳 같아요. 그냥 그 자체를 받아들이면, 어느순간 무릎도 안되는 곳에서 허우적거렸음을 알게되고요. 그냥 일어서서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있는 용기! 걱정을 해결하는 것은 믿음과 준비인것 같아요. 준비는 확신을 주고요. 오늘을 살기도 벅찬데 내일을 걱정할 여력은 없어요. 신부님 감사드려요~!

  • 08.06.21 07:42

    히~~~신부님 걱정하지말라는말씀에 정말 오늘모든걱정꺼리를 팍~~놓아 버리고 싶네요....그런데 조금전 스테파노씨랑 오늘 계획을 짰는데 뒤죽 박죽~~악!!~~~우짜노~~하면서 동동!~~예수님말씀처럼 오늘 고생은 그날로 족~~하다 ...우리의고생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신부님 오늘도 화이팅!~~~~

  • 08.06.21 09: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정말 가까이 있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08.06.21 10:24

    사랑합니다..예수님~! 보석같은 말씀 듣고 갑니다..우리는 일상에서 수만 가지의 순간 순간을 생각하며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실제로 생각하고 이루어진 걱정 거리는 5% 미만이라고 하 더군요...결국 수 만은 생각과 걱정꺼리들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쓰레기로 사장되어 감을 알수 있다는 이야깁니다..우리의 생각은 ...걱정은... 완전하신 주님께 맡기고 편안하게 살아갑시다... 그런데 이렇게 쉬운 일이 나에겐 왜 잘 않될까요? ?빠다킹 신부님~! 모든 일들이 다 잘 이루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

  • 08.06.21 18:02

    감사합니다.

  • 08.06.23 09:37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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