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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영자전 암자 감원으로 계신 임환경스님이 몸소 겪은 실화이다 큰 법당 할 것 없이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절 안을 더럽히고 있었다. 그래서 스님은 불쾌하게 생각하고 상주에게 말했다. 아니겠느냐 하는 식으로 상주를 나무랬다. 다룰 수 없다는 것이다. "개를 보고 어머니라고 하니 이 사람이 돌았나, 그게 무슨 말인가?" 떠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개가 커지면서 탐스럽고 매우 영리하여 사냥개로 만들려고 하루는 뒤 귀를 쨌더니 그날 밤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나 말하기를, 잘 지어서 살만하였지만 딸자식이 출가는 했으나 못사는 까닭으로 평소에 내가 너를 속이고 쌀과 천을 훔쳐내어 딸에게 주었으니 말이다!"라고 말하면서 어머니 자신의 뺨을 매섭게 때리는 찰라에 깜짝 놀라며 깨어보니 꿈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흰 개가 자기 어머니의 후신이라는 것이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십시오."라고 하며 사죄하였다. 죄보를 받아 좋게 태어나지를 못하고 네 집의 개의 몸으로 태어났으니 어찌 할 도리가 없구나..."하면서 소청이 있다는 것이었다. "내가 전생에, 멀지 않은 해인사를 한번도 가보지 못하였으니 그것이 한이로구나. 그러니 네가 나의 원을 풀어주기 바란다." 개가 꼬리를 흔들며 기뻐하였다는 것이다. 실화에서 삼세인과의 법칙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나무아미타불_()_ |
첫댓글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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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생의 인과가 이러할진데, 인간으로 태어나기 어렵다는 말씀이 지당 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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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생으로 태어난 주제에 반성은 커녕 축생의 몸으로 인간에게 어미노릇하려들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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