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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2일 남북통일 기원미사
빠다킹 추천 0 조회 747 08.06.22 03: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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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2 05:43

    첫댓글 ~~아~~멘~~

  • 08.06.22 05:49

    또 날새부렀네요~휴우~~하루하루 피곤한 날들이네요~ㅠ.ㅠ 새벽미사 드리러 나가봐야겠어요~

  • 08.06.22 08:24

    부정적인것은 몰아내고~ 희망의 별을 찾는 ~하루되겠습니다~

  • 08.06.22 09:19

    오늘도 날씨가 너무 화창! 이런날은 놀러가고싶어요~숲으로~숲으로~ 마음도 늘상 이렇게 화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똑같은 삶을 살면서 어떤이들은 마음이 환하고, 어떤이들은 어둡죠.. 참으로 불공평한데, 그래도 공평함이 있기에...그것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그 상황을 바꿀 수있다는 거예요. 마음이 어둡다면 혹시 커텐을 닫아둔건 아닌지 살펴야할거예요. 왜냐하면 본디 어둔날은 없으니까요. 단지 커텐을 닫아두었을뿐.. 용서도 마찬가지예요. 용서를 위해선 창문을 조금만 열면되요. 환기가 필요한때이니까요. 모든것 제게 달린거예요. 하느님은 용서할 수있는 능력을 주셨으니까요. 신앙은 최선의 노력이 필요해요. 신부님 감사해요

  • 08.06.22 21:59

    낮엔 해처럼, 밤엔 별처럼 살고 싶습니다....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 08.06.23 20:33

    아직까지는 진흙만 보이는 나날이지만 별을 보는 날들로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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