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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9 08.06.23 04: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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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3 07:17

    첫댓글 좁쌀...태산...좁쌀...태산....ㅎ

  • 08.06.23 08:16

    하루하루를 최고의 날이 되게,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지냅시다.

  • 08.06.23 08:34

    내 안에 있는 사랑의 마음만이 하느님을 크신 분으로 세상에 드러낼 수 있습니다. 아멘. 신부님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감사드립니다.^*^~

  • 08.06.23 08:36

    아멘♡

  • 08.06.23 08:36

    세상은 나의 의해서 보여지는 것인데, 간혹 남의 눈을 빌려 세상을 보고자 할 때가 있어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지만 그것 조차도 제 눈으로 보는 것인거죠.. 제대로 본다는 거 참 어려운것 같아요... 저 자신이나 제대로 보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예요...이 아침에도 누군가에게 살짝 불만을 가졌는데, 문제는 제게 있는거죠. 남의 인생을 살려하지 말고, 제 인생을 살기로 노력하겠습니다. 생애 최고의 날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날일거예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6.23 08:49

    신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 좁쌀 같은 마음이 아닌 태산 같은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06.23 09:26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6.23 09:49

    남에 대한 판단과 단죄를 서슴지 않고 행하는 그 모습은 ....바로 저의 모습입니다...

  • 08.06.23 09:52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08.06.23 11:35

    좁살같은 마음이 아닌 태산같은 마음으로 마음을 비우고 비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무더운 날씨...화이팅 신부님

  • 08.06.23 12:29

    카페에 가입하여서 행복합니다.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이 깨끗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보내려고 하지만... 마르타처럼만 되는 것 같습니다.

  • 08.06.23 12:56

    ^^*마라톤을 뛰는 날, 저는 꼭 하루가 주어진 것처럼 살겠다고 결심을 하는데, 그러면 없던힘도 생기더라구요. 좋은 말씀을 가슴에 담습니다...아멘

  • 08.06.23 13:13

    하루 하루 생에 최고의날이 되게하기 위해 헥~헥~~하며 열씸히?? 하우스에서 덥다고 투정안??부리고 일하고있습니다..ㅋ..늘 좋은 말씀 에 신나고 힘이납니다....고맙습니다,,,신부님 화이팅!!!~하늘에 계신 성삼위님도 어머니도 화이팅!!~~~

  • 08.06.23 15:06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6.23 19:29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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