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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2 08.06.26 04: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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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6 05:27

    첫댓글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08.06.26 07:07

    역쉬 멋진 신부님이십니다. 저는 그 강의를 정말로 신부님께서 잘하시리라 믿는데... 신부님은 진정한 리더십니다..ㅎㅎ 오늘은 친구랑 갑곶성지를 다녀오기로했습니다. 5월이 가장 멋지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역시 멋지겠지요 사진 많이 찍어서 본당 소식지에 올릴께요.

  • 08.06.26 08:13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 08.06.26 08:18

    ㅎㅎ강의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지다니...주님의 뜻인가요~갑자기 처세술에 관한 신부님 강의가 듣고 싶네요ㅋ

  • 08.06.26 08:22

    리더쉽..예수님의 리더쉽에 대해 강의 들은 적이 있는데요...또 다른 매력이 있어지요.. 진정한 리더쉽은 예수님의 리더쉽이 아닐까요????

  • 08.06.26 08:31

    사람을 주님께서는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슬기로운 사람이 바로 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내게 주어진 일을 거부하지 맙시다. 아멘. 오늘도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08.06.26 09:21

    호호호~~~맞아요! 마음먹기에 따라서 하느님 안에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하느님은 모든 것을 적절하게 채워주십니다. 당신이 보시기에 필요하시다면!!! 미소 가득 담아 갑니다. 감사~~~

  • 08.06.26 10:01

    비슷한 경험이 있는 데 그때 왜 신부님 같은 생각을 못했을 까? 슬기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죠? 반석위에 집을 짓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6.26 10:0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6.26 11:40

    맞아요~ 하느님은 제가 해야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너무나 잘 아셔요. 근데 저는 그런일들을 제가 알아서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하곤하죠..그래서 거절도 많이하고요... 제게 주어진 것이라면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주어진것을 받아들이면 결국 내게 더 이익이되는거예요. 그만큼 배우는거니까요. 첨부터 못한다고 생각하는 습관을 고쳐야겠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6.26 13:56

    신부님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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