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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전연구원
 
 
 
 
 
카페 게시글
새 법우님은 이곳으로 Re : 초기불교 교학 공부 순서에 대한 생각(수정 2013.04.01)
도산 추천 0 조회 983 11.11.17 15:4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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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7 16:22

    첫댓글 해탈의 길로 안내하는 도산 법우님의 글 마음에 새깁니다. _()_

  • 11.11.17 18:38

    자상하게 안내해 주셔서 도산님께 감사의 합장 올립니다 ._()_

  • 11.11.17 19:34

    감사합니다._()_

  • 11.11.17 20:34

    _()_

  • 11.11.18 06:08

    교학과 수행에 대해 이렇게 일목요연하고 논리 정연하게 정리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이제야 공부하는 길이 보이는 것 같아요.
    공부하면서 하나하나 정리하고 기록해놓고 넘어가야 함을, 그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게 되어 기쁩니다.
    유장한 마음으로 초기불교를 해야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됐어요.
    현재 하고 있는 <아비담마 길라잡이>부터 실천해가겠습니다.
    늘 밝은 눈으로 바른 길을 알려주시는 도산 님께 합장 올립니다.
    _()_

  • 11.11.18 08:42

    삼보에 귀의 하옵고,

    법다운 글 잘 보고 갑니다. 우리 초불법우님들은 어쩌면 전생에 이미 예비수다원이 된 조건이기에 지금생에도 그조건이 뒤따라서 이렇게 또 부처님 원음을 만나 공부지음을 이어가지않나 싶습니다. 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공적 합장

  • 11.11.18 20:35

    감사합니다^^ 이렇게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열심히 공부하고 수행해야겠다는 열의가 불끈 솟아오르네요^^

  • 11.11.18 21:20

    감사합니다
    열심히 아비담마 길라잡이를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가르침에 행복합니다

  • 11.11.18 21:28

    ()()() 좋아서 퍼갑니다. ()()()

  • 11.11.20 07:29

    고맙습니다_()_

  • 11.11.20 08:21

    _()_

  • 11.11.20 08:35

    오늘 아침, 다시 찬찬히 도산 님 글을 읽습니다.
    환희로움이 밀려옵니다.
    베스트 베스트 글로서 더없는 법보시입니다.
    저의 교학 공부에도 구체적인 도움이 되고, 수행에도 현실적인 도움이 되겠습니다.
    행선도 그동안 나태했던 몸과 마음을 다잡고, 어름어름하던 공부 습관을 버리고 제대로 치열하게 부처님 법을 공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가르침을 주신 도산 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_()_()_()_

  • 11.11.20 09:40

    행선님께 건의해 봅니다.
    처음 찾아 오시는 분들이 생소하고 조금 어려울지라도
    공지사항에 올려 놓으면 두고 두고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심이 어떨런지
    여건이 가능 하시다면 저의 제안을 수용해 주시면...감사합니다 ._()_

  • 11.11.20 11:10

    예, 그런 방법이 있네요.
    동감이고요, 초심자나 신입회원들 안내에 아주 유익할 것으로 생각해요.
    방법을 찾아볼게요.
    _()_

  • 11.11.20 22:44

    _()__()__()_

  • 작성자 11.11.21 07:35

    오타에 대한 지적이 있어 크게 문제가 되는 오타만을 전체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6번 수행편에서, 사띠(마음챙김)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가 있어 약간 보충하였습니다. 자꾸 길어져 죄송합니다. _()_

  • 11.11.21 08:39

    괜찮습니다.

  • 11.11.21 12:11

    업그레이드해주실수록 감사하지요.
    _()_

  • 11.11.21 14:05

    _()_

  • 11.11.22 07:35

    투철한앎 완전구현 !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11.11.22 19:39

    뒤늦은 등업인사 드리러 왔다가 감사한 마음에 한 줄 남깁니다. 초보자인 저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_()_

  • 11.11.24 11:17

    _()_

  • 12.02.18 15:05

    초보인 저로서는 아직은 어리둥절? 휴..
    그동안 허송세월을 보낸것 같은 안타까움과 초불까페인연에 대한 안도감이 함께...
    이제 부터라도 한 걸음씩 걸음마연습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3.04.18 18:41

    사성제와 팔정도를 중심으로 공부하시길 권하는 문맥으로 수정했습니다. _()_

  • 14.06.16 15: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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