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의 간증입니다.
나의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시는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매를 들고 계셨고 한국을 향해 한대 매를 때리시더니
주님께서 더 아파하며 울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미워 노하셔서 매를 드신 것이 아니라
더 큰 재앙이 오기 전에 어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마음이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드리면
주님께서 주의 종과 성도들에게 애원하고 계시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그럴 때마다 우리 주님이 외면당하셔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님께서 “누가 이 진노를 향해 막아서겠는가?”하시며 우시는데
한국교회가 일어나 한국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셨지만
교회 역시 주님을 향해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계속 주님께서 중보의 은혜를 부어주셨는데
지금이라도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간절한 마음과
회개하지 않는 저희들을 바라보시며 그러기에 매를 드실 수밖에 없는
주님의 아픔을 느끼게 하셨고 이 매 또한 주님의 긍휼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이렇게 주님의 외침에도 계속해서 불순종하고 죄를 짓는데도
여전히 변함없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이 되면서
너무 크신 사랑 때문에 너무 아파하셔야 하는 주님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아팠습니다.
탐스럽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가 보였습니다.
포도열매가 자유로이 세상을 구경하고 싶어 나무에게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바람에 날려 이곳저곳 구경을 하며 신나하던 포도열매는 곧 시들어갔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들도 이와 같다고 하시며
많은 이들이 참나무이신 주님 곁에 붙어 있으면 자유롭지 못할 것 같아
주님 품을 떠나 세상을 향해 나아가지만
그 길은 곧 멸망의 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말씀해 주시며
주님 안에 더 깊이 거하라고 하셨습니다.
신부가 신랑자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들로 그 신랑과 결혼을 계획한다면
그 신랑에게 그 신부는 기쁨이 되지 못하며
행복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시며
주님과의 혼인을 기다림에도 마찬가지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땅의 삶이 힘들어서 또는 다른 이유들로 주님을 기다리는 것은
주님께 기쁨이 되지 못한다고 하시며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기다리는 신부가 신랑의 기쁨이 되며
신랑의 사랑을 더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며
정말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 자체만을 원하며
주님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영원한 영광과 사랑,
그리고 행복이 주어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의 종들께서 사람들이 교회에 친근함을 느끼고 교회 출석하게 하기 위해서,
전도 목적이라는 이유로 교회에서 주님을 전하지 않고
주님나라에 대해 전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며
자신들만의 모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교회의 주인되신 주님께서 교회에서 쫓겨나시고
사람들끼리 모여 시간을 보내는 모임들이 되어버린 모습이 보였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이름을 부르시며
“내가 너무 외롭구나”라고 하시는데 주님의 외로움이 느껴져 마음이 아팠습니다.
주님께서 어서 오셔서 주님이 주인이 되시며 주님만이 높임 받으시는 나라가 되어
주님께서 그만 아프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자비하시고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주님,,, 우리를 용서하소서,,, 주님과 더욱 함께 하렵니다...
주님, 우리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회개의 영을 부으시고 많은 교회와 주의 종님들과 성도들이 깨어나는 계기가 되도록 해 주세요. 주님의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뜻만 온전히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저는 정말 죄투성이네요... 주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을 가까이 하며 죄악 속에서 뒤범벅이 되어 완악하여지고 선과 악을 구별치 못하고
가볍게 웃으며 서서히 병들어 아픈줄도 모르고 마비되어 신음하며 죽어가는 우리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아멘
주님이 내 삶의 목적이 되게하소서..주님의 마음을 아프게한 저를 용소하소서..
주님 믿음이 없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주님 마음 아프게해서 죄송 합니다.진실로 주님 만 사랑 하게 하소서
주님! 외롭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죄를 끊겠다고 결단을 했는데도 쉽지가 않네요..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주십시요...거룩한 삶을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한 은혜를 날마다 부어주십시요....
주님... 주님... 주님~~~
주님만을 알고 주님만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 믿음약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제가 초신자일때도 그런 마음이들었거든요.교회에 오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오는것이아니라 매주 일요일마다 모이는 단체나 모임에 와서 강의 듣고 밥먹고 얘기하는 그런 분위기.그래서 하나님께 진정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로 인도해주시라고 기도드렸드니 지금 이 교회로 응답해주셧답니다.하나님게 늘 감사드려요.
아멘. 주님만이 내 삶에 목적이요 사는 이유임을 고백합니다 그러기에 내 삶에 전부이십니다
주님 제가 회개합니다. 저와 이 땅을 용서하여 주세요.
향유님의 글을 계속해서 프린트해서 가까운 분들께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은혜가 되면서 회개가 되는지요
주님 주님곁에 있을래요 떠나지 않을래요 주님 외로워 하지 마세요 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지금 교회들은 사람들 모임장소임엔 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모여서 아파트,차,땅 ,골프 자랑 자식들자랑을 줄 줄 늘어놓습니다, 그저 다 썩어 없어질 물질 위주 자랑거리입니다. 유유상종 /부익부 빈익빈. 재물이 제법 있는 사람들은 우쭐대며 교만합니다.친구들 모임과 아주 흡사합니다.목사는 부자 눈치보기에 혼이 다 빠져있고 교인들도 부자들만 서로 어울리는 모습들을 어느 교회나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요
스스로 자정할 힘을 잃어버리고 부패되고 썩어가는 악취가 진동하는 세상에서 탄식하는 주님의 신실한 신부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옵시며 온 우주의 주인이신 주님만이 새 하늘과 새땅 새생명을 회복하심을 믿사오니
속히 오시옵소서
주님!! 한국교회를 사랑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더 진노가 임하기전 성도님들이 회개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성도님의 간증이 정신을 차리게 하네요. 주님 사랑합니다. 늘 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옵니다. 주님...주님 자체를 사랑하는...
나그네로 살다 주님곁에 가는 것이 성도들의 기쁨이 되기를 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 끝없이..사랑할래요... 주여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마소서...
저에게도 동일한 마음을 주셨었습니다..ㅠㅠ주님이매를들고계시면서 아파하시고 우시는모습과 그 외로움....그럼에도 타오르시는그분의 무한한사랑...저도 그것을 보이시는 주님으로인해 직장에서 일하는중 엄청울었었습니다..ㅠㅠ 동일한 주님의 마음을 부으시고 그 마음 알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려요..더깊이더깊이 주님 당신의 마음을 알고 돌이키길원합니다
주님 정말 외로우신가요? 저도 외로운데 제가 가서 위로해드릴께요^^
전 수요예배 때 십자가에 매달리신 상태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신 사랑가득하고 너무도 선하신 눈이..계속 보여서.....한없이 울었어요..계속 느껴져요..우리가 회개해야 할텐데..주님이 그만 우셔야 할텐데..ㅠㅠ.......주여....ㅠㅠ
주님나라의 의를 먼저 세우기보다는 저를 위해 먼저 기도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용서해주세요...주님을 향한 마음이 너무나 작았습니다. 한국교회를 용서하시고 새로운 부흥의 세대로 우리를 사용하시고 주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게해주세요...주님 외롭지 않게 더욱 주님 사모하며 기다리는 신부들 되게 하여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