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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0 08.06.29 04: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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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9 06:15

    첫댓글 예수님의 입장에서 그분과 같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기도해야 되는데 제 입장에서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그분의 뜻에 부합된 삶을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신부님께 감사....

  • 08.06.29 09:22

    찬미 에수님! 상대방을 배려 하는 마음 그래서 내 마음 보다는 상대방 마음을 헤아려 줄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꼭 한사람 누구에게 이렇게 살길 바라는 마음 전할길은 없을까요? 그것도 저의 교만이겠죠. 주님이 해주시면 좋겠구만. 주님 사랑 합니다. 신부님도요. 쌩u^&*

  • 08.06.29 10:40

    저마다 생각이 달라요..그래서 뭐라 말할 수도 없고요.. 그저 이사람은 이생각, 저사람은 저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만 생각할 따름이지요..서로간에 대화를 통해 맞춰갈 수만 있다고 해도 그건 성공이라는 생각이들어요.. 타인의 생각에 맞춰갈 때, 그 마음을 읽어줄 때,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요..그때만이 평화가 찾아오는 것 같아요. 예수님이 하느님의 생각과 함께 하셨듯 그 제자들도 예수님의 생각과 함께 하였으니, 그곳에는 평화만이 있었을거예요. 저도 하느님의 뜻을 알 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요즘 실망할 일들만 생겼어요..속상하긴하지만, 그 안에서 배울것이 있을거예요. 아직은 모르겠지만요...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6.29 15:37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의 실천입니다. 아멘. 오늘도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6.30 18:03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이말씀처럼, 충실히 살아보렵니다.!!!

  • 08.10.19 12:49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심에도.....아멘! 나를 맡기며 의지하며 믿으며 성실히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행복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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