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5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56 08.07.05 05: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05 06:14

    첫댓글 ㅎ 7.5 이네요...좋은날이예요~^^ 7. 5 둘다 좋아하는 숫자 들 예요...

  • 08.07.05 07:20

    주말입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좋일 많이 많이 하십시다.

  • 08.07.05 08:22

    그제는 구역분과 모임이 있었고 어제는 근흥구역회를 저희집에서 가졌습니다, 그제 수녀님 신부님께 듣고 배웠던 말씀을 어제 구역회를 하면서 교우분들께 전해드려야 하는데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다 까묵고 그대로 전해드릴수가 없었답니다, 한번 만난 상대라도 이름을 기억하라는 말씀에 ,,, 에효,,,

  • 08.07.05 09:42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 08.07.05 10:11

    제가 알게모르게 행한 얄미운 행동들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제부터 조심해야지요^^; 톨스토이의 사랑하는 법도 배워야한다는 말이 너무도 와닿아요... 사랑은 그냥 이루어지는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사랑함에 있어서, 사랑할 수있다고 그런 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자만했었나봐요...사랑하고픈 사람만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이 아니지요. 사랑은 노력해야하는것...조금씩 배워가고 있는것 같아요. 사랑하기위해서 태어났기에 사랑하기를 배움은 당연한거예요. 산다는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한 충고 기억하겠습니다!

  • 08.07.05 10:11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랑,사랑타령만 했었어요...

  • 08.07.05 11:08

    다른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한 충고를 기억합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7.05 11:26

    아멘

  • 08.07.05 16:47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론 말씀 잘 활용하겟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