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Mer .... Mireille Mathieu
La mer Qu'on voit danser le long des golfes clairs A des reflets d'argent la mer, Des reflets changeants Sous la pluie.
맑은 해변을 따라 춤을 추는 바다 빗방울 속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물결 뭉게 구름과 천사의 나래처럼
La mer Au ciel d'ete confond ses blancs moutons Avec les anges si purs La mer Bergere d'azur Infinie
투명한 여름하늘이 바다와 함께 어우러집니다 끝없이 푸르른 하늘을 지켜주는 바다 보세요
Voyez Pres desetangs Ces grands roseaux mouilles Voyez Ces oiseaux blancs Et ces maisons rouilles
호수 옆에서 자라나는 물기 머금은 갈대숲을 보세요 하이얀 새들과 쓰러져가는 집들을 맑은 해변을 따라 춤추는 그들을 감싸주네요
La mer Les a berces le long des golfes clairs Et d'une chanson d'amour, La mer A berce mon coeur pour la vie
사랑의 노래로 바다는 언제나 내 마음을 달래주네요..
Franck Pourcel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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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다이야기에 론힐님 몰래 살금살금 다가가서 론힐님을 해운대 바닷가에 빠트리고 싶음은 뭔일이람^^
여름 잘 지내고 있나요~?어젯밤은 난타공연장처럼 시끌벅쩍한 밤이었습니다..
천둥번개 소나기...겁이 날 정도였지요..
지금은 거짓말처럼 매미가 울어대는 더위속에 빠져들었습니다^^
ㅎㅎ..
잘~지내시죠?^^
여긴 조금전부터 소나기가 ~
(비를무지좋아합니다..)
파시미나님이랑 ~겨울 바다에서 보려나요 ㅋ..
배경사진 같은 곳에서 와인 한 잔 하고 늘어져 있고 싶어집니다.. ㅎㅎ
비가 오다 마네요. 또 오겠지요?
저도 비를 무지 좋아하는뎅... ^*^
상큼한 바다........아름다운 바다 아름다운 노래...
감사히 듣습니다,..^^
비 오는날 우비 쓰구 산길 걸으면 딧
따 좋아여.....
여름 보내네.....^^
그나저나 올해엔 바다두 몬가구
람메!`~~~~~~~~~~~~~샹송요정 "미랠 매띠유"의 감칠맛 나는 음성이 발걸음을 붙드네요...ㅎㅎ 잘듯습니다.^^
기분 좋게 쉬어 갑니다....저 맑은 푸른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