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친 사람이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치료받고 있었다. 그의 병은 자기가 알렉산더 대왕이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었다. 3년동안 정신분석, 정신의학, 전기충격, 인슐린 충격 등으로 치료한 후 어느 날 의사가 환자에게 와서 말했다. "이제 당신은 완치되었습니다. 집으로 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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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울면서 말했다. "예, 나는 내가 치료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무슨 치료가 이렇습니까? 여기 올때 나는 알렉산더 대왕이었는데 이제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아무 것도 아니라구요! 무슨 치료가 이래요? 여기 올때는 꽤 의기양양했는데, 특별한 사람이었는 지금은 하찮은 사람으로 전락했다구요. 그것을 당신은 '치료'라고 합니까? 다시 나를 치료해 주세요. 옛날 상태로 되돌려 달라구요. 나는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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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일화는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과연 이 사람을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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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가 죽으면서 대신들에게 말했습니다."내 육신을 거리로 운반할 때 내 손은은 관 밖에 내놓아라." 그들은 황당해서 "왜 그러십니까?그런 말은 일찍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알랙산더가 "하지만 그래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무엇 때문입니까?" 그러자 알랙산더가 대답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 역시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볼 수있게 하라.열심히 노력하고 고군분투했지만 내 혀끝에 남은 맛은 텅비었고 내 손도 비었다.나는 알랙산더마저 완전한 실패자로 죽는 것을 보게하고 싶다!"..... 보디삿트와님 그 환자에게 이러한 인생의 생로병사를 자각시켜주면 어떨까요?
첫댓글 네...잘...치료 해야 하겠지요 앉은자리가 편하다고 그자리에 만 앉아서 있는다면 거기서 아마 구더기가 기어나올것 이기 때문입지요 ^^....()..
알렉산더가 죽으면서 대신들에게 말했습니다."내 육신을 거리로 운반할 때 내 손은은 관 밖에 내놓아라." 그들은 황당해서 "왜 그러십니까?그런 말은 일찍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알랙산더가 "하지만 그래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무엇 때문입니까?" 그러자 알랙산더가 대답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 역시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볼 수있게 하라.열심히 노력하고 고군분투했지만 내 혀끝에 남은 맛은 텅비었고 내 손도 비었다.나는 알랙산더마저 완전한 실패자로 죽는 것을 보게하고 싶다!"..... 보디삿트와님 그 환자에게 이러한 인생의 생로병사를 자각시켜주면 어떨까요?
나무 알렉산더대왕 보살 마하살! ()()()
미소님 그 알렉산더대왕이라는 이름만 디립따 좋은 사람은 참으로 실없는 사람이며 그환자에겐 인생의 생로병사에 대해서는 갈때 다알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소님은 우리 법우님에게 끝없는 미소를 보여주십시요 나무미소불()..
보디삿트와님 끝없는 미소라뇨, 헉! 갑자기 얼굴이 굳어 집니다. 네 알겠습니다. 보디삿트와님의 말씀 받자와 에세이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