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반남면 석천리 연화동 호산~ 10대조 이하 선영
다들 사업이나 공직생활로 바쁘니 정했던 날짜를 변경하기도 힘들고 비맞으면서도 마무리 했다.
사촌 영희형님,육촌아우 동균, 우리 삼형제(영룡,영광,영석)
9월 9일 일요일(음력 7월 23일).
늦은 점심은 영암군 신북면 진주식당에서~
첫댓글 비오는 날 벌초 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저도 비 맞으면서 벌초를 했습니다.사진에 보니 소나무가 쓰러졌네요우리 부친 산소에도 지난번 태풍의 영향으로 소나무가 쓰러져 있어서 처리하느라 고생했는데.....
예! 제일 큰 나무였는데 무너졌더군요,,,장비가 없어 인근에 사시는 한분이 치우기로,,,복동님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비오는 날 벌초 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저도 비 맞으면서 벌초를 했습니다.
사진에 보니 소나무가 쓰러졌네요
우리 부친 산소에도 지난번 태풍의 영향으로 소나무가 쓰러져 있어서 처리하느라 고생했는데.....
예! 제일 큰 나무였는데 무너졌더군요,,,장비가 없어 인근에 사시는 한분이 치우기로,,,
복동님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