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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75 08.07.10 05: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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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0 07:05

    첫댓글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뒤로 미루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입니다.

  • 08.07.10 07:37

    하하! 조두鳥頭~ㅋㅋ

  • 08.07.10 07:44

    주님께서 제게 그와 같이 베푸심을 잘알고 있으면서도 제 어리석음은 자꾸 그옛날 이스라엘을 따르려 합니다. 주님! 제 어림석음을 깨우쳐 주시고 제영혼을 진탕에서 구하소서! 아멘!

  • 08.07.10 09:26

    저는 바쁘지도 않은데....

  • 08.07.10 09:28

    바뻐서 기분이 안좋은때가 있는가하면, 빠쁘지 않은데 보람있는때가 있어요. 시간이 부족한것 같지만 그렇다고 한가지 일에서 절절매지도 않는 바쁨. 시간을 어떻게 알뜰하게 쓸지 고민도 하는~ 이런삶이 꾸준한 일상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오늘아침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라는 말씀의 의미를 고민했는데 신부님이 알려주셨어요. 오늘 저에게 주어진 일들 그것은 거저 주어진 것이고, 그것에 충실한 것이, 다시 거저주는 것이 되는 거예요. 거저받고 거저주는 것은 곧 하느님께 되돌려드리는것이죠. 하느님은 주시는 분이시면서, 다시 받으시는 분이기도하셨어요. 그것이 하느님께서 정한 섭리일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7.10 09:56

    다짐합니다. 바쁘다는 말 진짜 핑계라고 생각 되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 08.07.10 10:18

    고맙습니다. 신부님!!!

  • 08.07.10 11:03

    Being Under Satans Yoke. (BUSY)

  • 08.07.10 12:26

    매일 미사 세벽 을 열며 합께 합니다 ^*^ 감사합니다

  • 08.07.10 22:41

    요즘 저에게필요한 말씀 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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