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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0 08.07.11 05: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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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1 05:47

    첫댓글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더운날 겅강하세요

  • 08.07.11 05:48

    신부님 감사드리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 08.07.11 05:50

    오늘 복음과 말씀은 나를 위해 있는것 같습니다 이새벽 이곳을 찾아와 나를 돌아보게 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제가 헤아릴수 있는 하루였음 좋겠습니다 어제 흘렸던 눈물로 저를 괴롭히고 있는 이 미움을 가져가시고 말로 상처받음에 말로 되갚지 않게 하여주소서. 아멘

  • 08.07.11 05:55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8.07.11 06:11

    연수 기간인데도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

  • 08.07.11 07:57

    오늘 강론 너무좋아요 모두ㅠ행복하셔요

  • 08.07.11 08:12

    신부님 ...사랑합니다....

  • 08.07.11 08:16

    아침부터 바람한점 없네요. 오늘 복음을 묵상하며 무더위도 우리 모두 슬기롭게 극복하고 밝게 시작합시다. 신부님 더위에 건강유의 하세요.

  • 08.07.11 09:00

    네~척박한 땅에 뿌리내리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오늘도 뱀처럼 슬기롭고~비둘기처럼 순박한 맘으로~! ㅎ 신부님 낼 오시나요? 언능언능 오세여~~~신부님 목소리 듣고 싶네용~~~♡

  • 08.07.11 09:31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아멘!!!내 안에 오셔서 제 혀를 슬기롭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나이다......감사~~~^^

  • 08.07.11 10:14

    가장 어려운 일이 자기 자신을 아는 일 노력하다보면 조금이라도 알아가겠죠? 오늘도 묵상하며 하루를 기쁘게 보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7.11 10:54

    오늘 저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큰 고통 중에 있는 시몬이 척박한 땅에서 품질 좋은 열매를 맺듯이 끝까지 잘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 주소서. 아멘!!

  • 08.07.11 12:10

    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마라. 말다툼은 언제나 두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된다... 저한테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화를 다스리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 내지 않고 나를 다스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항상 그것도 매일 화를 내지는 않습니다.)

  • 08.07.11 13:30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7.11 22:20

    고통과 시련이라는 척박한 땅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7.11 23:4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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