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일 가해
빠다킹 추천 0 조회 677 08.07.13 05: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13 06:55

    첫댓글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_()__()__()_

  • 08.07.13 07:05

    마음의 밭에 좋은 열매가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07.13 08:22

    감사해요...좋은 하루 되시길...^.^

  • 08.07.13 10:01

    좋운아침~~~신부님글을 읽고있으면 언제나 피식~~웃음이나요...비맞고 고요히??? 걸으시는신부님~~멋~~짱이~~우리아이들은비오면 일부러비맞으러 뛰어나가는데용..ㅋ..오늘도 고운글에 억~~쑤로??감동?받으며 하느님..아버지말씀을 가슴에세기며...화끈하게 일하러 갑니당~~`

  • 08.07.13 11:35

    전 가끔씩 나타나는.. 아니 종종일지도 모르겠지만.. 귀차니즘때문에 실수를 하곤해요. 그 귀차니즘의 원인이 무얼까 고민해보고 있어요. 혹여 희망의 상실은 아닐지... 갑자기 의미를 상실해버리는것.. 그냥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어느순간에는 제 마음밭이 옥토로 잘 가꾸어져 있는데, 금방 돌보지 않아서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 되어버리고, 돌을 치우지 않았서 돌밭이 되고, 가시덤불로 뒤덥히고... 텃밭을 가꾸는 분들을 보면 매일 밭에가서 사시던걸요. 벌레도 잡고, 여간 정성을 들이시는 모습이 아니셨어요.. 제 자신도 그렇게 아끼고 사랑한다면, 제 마음안에서 백배의 열매를 거둘 수 있겠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7.13 13:47

    갑자기 단게 먹고싶어서 '단팥밤양갱'이 한 입 깨물면서...별일이예요..단거라면 질색이었눈뎅...ㅋㅋ 이뤈~ 신부님도 비를 맞으셨꾼요~ㅋ길에서 만난 아는분들 너무 하셧네요~신부님 집까지 좀 모셔다 드리시징~ㅋㅋ

  • 08.07.13 17:34

    신부님 안녕하세요.매일들여 갑니다.....

  • 08.07.13 19:41

    신부님 더운 날씨에 비 맞으셔서 시원 하셨나요? 다음엔 비 맞지 마세요 감기 걸리시면 안되니까요. ok ^&*

  • 08.07.13 20:40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늘 한결같은 믿음으로 저희와 합께 하시는 신부님 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눈앞에 펼처지는 어려운 일들속에서 하느님을 견주어 보는 이기적인 타성의 모습이기에 잠시 되돌아 봅니다.장맛비에 건강 유의하세요! 빠신부님~~~~~^^

  • 08.07.14 15:08

    찬미예수님! 어제의 복음 말씀을 다시 묵상 드리려고 왔어요^^ 제 블러그에 복사해서 올렸는데도 이곳 카페로 찾아오게 되네요~ 신부님의 사랑이 지극하셔서 그런지요....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샬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