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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5 08.07.14 05: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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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4 05:32

    첫댓글 사랑의 실천은 영원한 생명이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 08.07.14 07:24

    네!........ 신부님, 그렇지요. 세속적인 물질적인 돈의 가치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어야겠지요.. 하늘나라는 지금 여기에서 이미 시작되었다고도 하는데.... 사랑보다 돈이 더 중요한 하늘나라는 없겠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08.07.14 07:42

    잘 쓰겠습니다.

  • 08.07.14 08:16

    삶의 가치의 으뜸인 것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하겟습니다!

  • 08.07.14 08:26

    감사합니다,

  • 08.07.14 09:11

    아맩

  • 08.07.14 09:28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

  • 08.07.14 09:48

    감사합니다.~

  • 08.07.14 09:49

    오늘도 엄청 덥다고 하네요. 하루하루 힘을 얻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7.14 10:06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은? 그 중에서 난? 차 한잔 마시며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더위에 평온한 마음되시길........^^~

  • 08.07.14 10:09

    주님께서 주신 칼 잘 갈아서 내 안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모든 악습을 끊어 버리겠습니다. 잘 끊을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

  • 08.07.14 10:33

    감사합니다,,,내안에서 움트던 집착,편견,아집을 잘라내겠습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 08.07.14 12:23

    제맘이 욕심으로 가득차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 08.07.14 16:42

    지금 나는 과연 예수님께 이 칼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지 반성해보았으면 합니다. 이제는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욕심들을 모두 끊어버리고 주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출 때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7.14 22:59

    나도 할머니되면 시장한켠에 앉아서 야채팔면서 사람들 만나고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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