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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미국돈 달라는 이제 끝났다. 대한민국 준비하라.
호호 추천 22 조회 2,486 11.12.31 19:2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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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31 19:35

    첫댓글 달라 패권 무너지고 미군이 물러간다 !!

    공화당 론폴 이 미국 대통령이 되면 주한미군 철수, 미국 연방은행 폐지 .

  • 11.12.31 20:40

    흑룡은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 될것같습니다.

  • 12.01.01 02:28

    화폐개혁은 불가피합니다.
    우리 돈 한국은행권, [원] 부터 가장 이상적인 세계의 모범 통화로 개혁해서 달러도, 엔화도 우리한테 배우도록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먼저 시도해서 세계를 리드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 불로그에 화폐제도개혁에 관한 아이디어와 제안들이 들어있습니다.
    아무 권위도 없는 무지랭이가 먼저 생각했다고 기분나빠 마시고 이런 생각들이 하나의 영감(인스피레이션)이 되어서
    더 발전된 안으로 구체화되고 실현되기를 새해의 가장 큰 소망으로 꼽고있습니다.
    많은 응원, 질책, 귀띰, 훈수, 멘토링..뭐든 욕이든 칭찬이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괴로운 것은 왕따당하는 것 무시 당하는 것이죠.

  • 작성자 12.01.01 18:29

    저는 영감이라고 해서 애들 검사님인가 했더니 뇌신경회로망에서 오는 직관력을 의미하시는군요.
    저는 선생님과 완전히 다른 전공을 해서 훈수는 해 드릴 것은 없고 ,왕따가 싫으시다고 해서 인사 올리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더욱 좋은 아이디어 생산해 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2.01.01 06:57

    새해 좋은 글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01 18:10

    제가 본래 원조 호호인데 나중에 다음에서 다른 호호를 허용하더라구요!! 이제 다음에 호호가 여럿입니다.

  • 12.01.01 12:16

    호호호호~

  • 작성자 12.01.01 18:17

    제가 ㅇ쓰고 있는 글에서는 웃으실 때 호호호호 하시면 제가 헛갈립니다. 그냥 ㅎㅎㅎㅎㅎ 하시면 어떨런지요? ^-^

  • 12.01.01 12:59

    fed의 화폐발행권한은 100년 계약으로 2013년 만료됩니다. fed가 금융카르텔이 소유한 민간은행이란 사실이 인터넷이 활성화되며 대안언론에 의해 폭로되어, 이제 많은 미국인이 사실을 알게되었고, fed가 적대적 블로거들을 사찰하고, 미국정부에 인터넷규제를 요청하고 있을 정도로, 놈들은 수세에 처해 있습니다.
    이제 놈들은 2012년에서 2013년 내에 대규모 전쟁을 벌여, 경제를 리셋시키고 전례없는 대경제침체를 일으켜 달러도,유로도 아닌 제3의 un이 발행하고 관리하는 화폐제도를 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 신 화폐발행은행은 여전히 금융카르텔 소유로 놈들의 지배체체 영속화가 목적입니다.

  • 작성자 12.01.02 09:07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되나요? 선생님 의견 부탁드려도 될까요?

    또 더 읽어 볼 자료가 있다면 어디 있는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01.01 14:22

    일찌기 선각자들이 주창하였던 아이디어들 중에 금왕(금융카르텔)의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금기시되어서 몇십년 지난 뒤에는 거의가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특히 발권메카니즘에 대해서는 논의 그 자체를 금기로 여겨왔습니다.
    토지제도 역시 발권력 못지않게 금지구역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이제는 우리 돈,우리 땅 우리 생각대로 뭐가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지 와글와글 떠들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fed가 금왕의 하수인임을 웬만큼 알면서도 바로잡지 못하는 인류의 지성은 헛똑똑이요 비겁한 지식장사꾼에 불과합니다.

  • 12.01.01 14:33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금융제도 개혁을 독자적으로 추진하기에 적당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외 채권채무가 대충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국민들의 지식수준이 아주 높고, 우리 돈 원화는 국제장에서 아직은 인식도가 그다지 높지않아서 오직 우리국민의 자주역량 여하에 따라서 IMF나 BIS가 그다지 신경쓰기 전에 작은 것부터 하나씩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기앞수표제도는 외국에는 유례가 없는 우리나라 고유의 독창적인 제도입니다.
    지기앞수표를 한국은행의 발권력과 엮어서 기업의 당좌수표처럼 은행들의 한은 예치금 혹은 대여금 계정에 바로바로 온라인으로 연결시키자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 작성자 12.01.01 18:36

    << 자기앞수표를 한국은행의 발권력과 엮어서 기업의 당좌수표처럼 은행들의 한은 예치금 혹은 대여금 계정에 바로바로 온라인으로 연결시키자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질문 : 연결시키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 12.01.02 01:08

    돈의 총량관리에 국민이 참여하는 결과로 되지요.
    지금은 은행제도를 저들 맘대로 주무르고 알맹이 다 빼먹고...
    돈 찍어서 제주머니부터 채우는 식인데 새돈 찍으면 전국민에 골고루 돌아가게 하자는 얘기죠.
    다음의 제 블로그나 조인스에 youme41 아이디로 올려둔 제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작성자 12.01.02 08:11

    선생님 블로그 읽고 있는데 저는 본래 경제 쪽으로는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좀 어렵군요.

    아무튼 총량관리하는 말씀은 귀에 들어 오는군요. 잘 읽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2.01.02 08:29

    조인스 유미41에서 << 지폐 유통기한 설정 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를 읽었습니다. 아주 신선한 아이디어 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01.02 08:46

    <<youme41 블로그에서 '돈을 새로이 정의하여 새돈을 만들어 쓰자 ' 를 읽었습니다. 음미해 볼 만한 아이디어 라고 생각합니다.

    ㅇ솔직히 나는 " 자본주의 사회는 사기도박과 똑 같다 "는 느낌을 받고 살았습니다.

    더우기 한국에서는 강남을 예로 들면

    전철역이 바둑판처럼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철역은 나라돈으로 만드는데 주변의 땅값은 개인 몫으로 돌아 갑니다.
    은행에 저축해 놓으면 슬며시 돈의 가치가 똥값이 되 버립니다.
    서민이 저축한 돈이 슬금 슬금 없어져 버리고 맙니다.

  • 작성자 12.01.02 09:08

    그러면서 자본주의가 제일이라고 선전하니까 ? 수긍이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 또 기술 개발하는 사람은 기술개발에 몰입하다 보면 부동산 증권 쫓아 다닐 겨를이 없습니다. 그런데 언제 재태크를 합니까? 세상은 다 자기 몫의 일을 해야 돌아 가는 것인데 이공계 전공자는 멀정히 사기 당하여 - 머저리가 되고 마는 제도 속에서 사는 것같은느낌이었습니다.

  • 작성자 12.01.02 08:53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시는 선생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12.01.02 13:00

    공감 주시니 고맙습니다.
    유시민이 추천한 책 중에 하나가 눈에 띄더군요.
    헨리조지의 진보와 빈곤.
    토지제도의 문제점과 대안을 100여년 전에 기막히게 간파하고 제시했으나, 그 책 출판당시에는 마크 트웨인 못지않게 베스트셀러였으나, 금왕이 싫어한 내용이라서 그만 파묻히고 잊혀진 책이 되고 말았지요.
    땅이 중요합니다. 법인의 토지소유를 제한해야합니다.
    LVT(Land Value Taxation)연구해서 시행하겠다 공약하는 후보에게 표를 주자고 외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01.02 13:36


    헨리조지의 진보와 빈곤

    영풍 서점 나가면 하나 사겠습니다.

  • 12.01.07 20:59

    기술원은 이글을 삭제해는데 왜 그럴까요

  • 작성자 12.01.08 23:02

    만정님!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방식으로

    전체 윤곽을 파악하는 자세를 갖어 보시면 어떨까요?

    아마도 작은 것들은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지요?

    ----------------------------------------------

    들여다 보면 크게 보이는데

    멀리서 보면 별 것 아니게 보이거나

    아니면

    관심 자체가 없어져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_^

    저는 이미 기술원님과 있었던 일은 이 글을 통해서 생각이 났답니다.

  • 12.01.07 23:14

    1611년 영국, 킹 제임스 시대 이전의 영국에서 상류층은 불어를 사용했는데 서민이나 집시들은 영어를 사용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이해가 되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1.08 23:05

    님의 댓글를 읽으면서 영국사의 골격을 올려 드리면

    사시는데 참고가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글로 올려 드리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는군요.

    제목은

    김덕신님을 위한 영국사의 개요

    로 잡겠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아니면

    영국사 개요 ( 김덕신님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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