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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2 08.07.15 04:5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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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5 07:16

    첫댓글 오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08.07.15 07:21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8.07.15 08:10

    입영전야의 밤은 길고 깁니다. 주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08.07.15 08:18

    저에게 허락해주신 소중한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 08.07.15 08:52

    내가 받은 은혜를 떠올려 보세요. ^^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은혜를 조금씩 잊고 살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하는 말씀이군요. ,,,, 어떤일을 두고 고민을 하고 있었지요. 하느님의 일꾼으로 살리라 마음먹은 일이 있었는데, 해 보니, 정말 힘들더군요. 지금까지 하고 있지만, 조금 더 할수도 있는데, 마음속에서 "힘든일이 많이 생길텐데, 그렇게 힘들게 안 살아도 돼! 사서 고생 하지 말고 적당히 살어" 하네요................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 하면, 좋은 결론을 내릴수 있을것 같군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8.07.15 09:32

    오늘을 주신 선물을 감사하며 ,주님뜻에 맞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맘으로 시작합니다..고맙습니다..

  • 08.07.15 09:47

    헛~7월15일! 저에게도 잊어선 안되는 날이군요~카드결제날이군요~ㅋ 에혀~삶의 고달픔이여~

  • 08.07.15 09:50

    군에 간 아들 생각도 나고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늘 감사하며 살아야겠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7.15 09:57

    고맙습니다. 신부님!!!

  • 08.07.15 10:10

    "과거, 미래라는 시간을 염려하지 않고, 현재만 충실하기만 " 그렇지만 자꾸만 과거, 미래가 좋은 생각도 있지만 ....염려되는 부분도 있네요....하루하루 일어남이 시기하지만...아직 내 안에 내 생각으로 가득차 있음을 깨달아봅니다. 신부님 감사~~~^^!

  • 08.07.15 10:16

    감사합니다.

  • 08.07.15 11:27

    마음에 드는 선물입니다^^잘쓰겠습니다^^

  • 08.07.15 17:15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은 생각못하고 이기적인 요구와 실천하지 못하는 마음 완고함 묵상합니다.무더위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08.07.15 23:26

    오늘을 마무리하면서..제가사는 시골에 소낙비가 며칠재 내려왔답니다..문득?/어~아버지가 내가너무예~~뻐서 더위속에 좀 쉬어가며 일하라고 소낙비를??..ㅋ..하며 아버지게감사했답니다...정말 눈뜨면서부터 잠잘대까지 잠속에서까지 지켜주시고보살펴주시는데~~저는눈만뜨면 노!~쌍 무얼달라고졸라대는모습에.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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