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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73 08.07.16 04: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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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6 05:15

    첫댓글 성소후원회,대야동에서 퍼갑니다. 은총의하루 되소서~~!!

  • 08.07.16 07:16

    잘 --쓰겠습니다.

  • 08.07.16 08:16

    인간적인 지식을~ 하느님 말씀 위에 놓지 읺겠습니다

  • 08.07.16 08:25

    어제 서울 나들이길에서 서초동 ....복장 제대로 갖추고 자전거를 타는 여성을 보다가 문득 빠심 생각이 나더니 역시 자전거 타셨구만요.... 창밖으로 보이는 공원길에 자전거 타고 달리는 이를 보다가 컴을 열었더니 자전거 이야기^^ 햇볕이 없는날도 자외선이 결코 약하지는 않답니다..신부님~ 해가 나던 안나던 자나깨나 자외선 조심!!!

  • 08.07.16 08:40

    저도 신부님과 같이 제 판단으로 잘난척하다가 낭패를 본적이 많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07.16 09:3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7.16 09:54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 많이 했는 데 양면성이 있네요. 순수한 아이들 마음 닮아 갈래요. 날씨가 꿀꿀 한 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8.07.16 10:14

    감사합니다.

  • 08.07.16 10:30

    신부님?? 가톨릭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얼굴이 나왔네요..ㅎ ㅎ 신부님이 잘 생기지 않으셔서 정이 갑니다.^^ 근데, 어릴적에 신나게 읽었던, 길창덕님의 꺼벙이랑 너무 흡사해요..^^*

  • 08.07.16 1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여~~스누피 같지 않나요~~혹자는, 짱구눈썹이라는 의견도 있구~ㅋㅋ

  • 08.07.16 10:35

    아는척 하지 말라구요? 네~구럼, 못본척 지나칠게요~ㅋ 구럼, 백옥같은 피부는 백일천하? ㅋㅋ

  • 08.07.16 11:07

    순수하게 사랑하는 맘으로 모든것을 바라보며 살게요...

  • 08.07.16 11:47

    순수한 마음을 가진 분들은 행복 하실겁니다. 계산이 따르지 않은 그것도 얄팍한 계산을 하지 않음이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본당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디에서나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보내시기를...

  • 08.07.16 15:17

    감사합니다,

  • 08.07.16 18:22

    신부님 감사합니다... 철부지 마음으로 오늘하루도..

  • 08.07.16 23:26

    하느님을 받아들이는 어린이 같은 철부지가 되면 어떨까요?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이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7.16 23:52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습관이 없는지 반성합니다~ 어떤면에선 단순한것 같다가도 어떤면에선 너무 복잡하게 만드는 제 모습을 봅니다.. 모르면 복잡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단순 명쾌~ 그러기위해선 순수함을 지키고요~ 참, 감자팩과 오이팩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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