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보기] 창골산 봉서방(제1066호)

[봉서방]

창골산 봉서방(제1066호)

 창골산 봉서방(제1066호)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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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농어촌 미자립 교회 살리기 일백운동 후원자

창골산 선교지 미자립교회 및 선교후원해 주신분

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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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지원교회

교 회 명	선교지 지역 주소
만나교회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
나전중앙교회	강원도정선군북평면북평리204-19(3통6반)
성광교회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
한사랑장애인교회	강원도 춘천시후석로 93번지
임계중앙교회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길 17
상동중앙교회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103-25
부강제일교회	세종시 부강면 부강로 28번지
남전교회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4길 10-29
민들레교회	충남 당진시 채운동 142-2 채운정우연립 1차 b동 113호
복도교회	충남 태안군 안면읍 독개길 17-18
축복교회	충남 공주군 이인면 만수리
덕수동작은교회	경북 포항시 북구 덕수동 45-19
에덴교회	경북김천시대항면덕전1동420-1
모산교회	경북영주시 단산면 옥대4리767
사일교회	경북영천시청통면대평리372-2
임천교회	경북김천시구성면임천리23
반천교회	경남 산청군 시천면 반천리 391
장항교회	부산시강서구성북동85
새합천교회	경남합천군합천읍합천리1188
구미로교회	경북구미시고아읍문성리1236
남부중앙교회	전남순천시연향동 대우A상가지하B07호
미교교회	전남영암군학산면매월리662 미교마을
벧엘교회	전남나주시금천면석전리247
사리교회	전남 신안군 흑산면 사리373
우이도교회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진리길 69
마진도교회	전남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길 48-10
우천교회	경북영천시청통면우천리143-4 담임목사 은퇴후/필리핀선교사
우리 모두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킴이가 되어 주십시요 우리의 소망 일백운동을 통한1,000개 국내미자립교회 지원
4월선교후원자
조용현 60,000 주호열 10,000 김요섭 50,000 현재이 10,000 임영진 3,000 봉민근 30,000 김영애 10,000 김동순 10,000 김종대 3,000 이경희 20,000 오아연 3,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박인창 500,000 김상복 220,000 안종임 20,000 유의영 10,000 서장수 10,000 한병길 10,000 이춘환 10,000 십자가군병교회 10,000 김삼태 100,000 신미나 30,000 가재울중앙교회권사회 김윤자외 100,000 (임방호) 유지희 10,000 이문석 10,000 정옥선 6,000 김홍미 12,000 이철재 3,000 조진영 20,000 선교 10,000 박승현 30,000 황문옥 20,000 성령충만땅에 10,000 강신 50,000  성대경 20,000 이문우 30,000 주님의교 20,000  한상연 10,000 정휘원 20,000 김현수 10,000 박종수가지산 5,000 김양묵 30,000 이석신 15,000  김윤 100,000 늘푸른홍석균 20,000 주용운 10,000 평강교회 30,000 최종철 10,000 행복한맘 20,000 주재광 60,000  이강길 10,000  김경환 10,000 최옥수 3,000 이은지 30,000 조성천 3,000 한영순 5,000 새생명교회 20,000 최주은 6,000 최주영 6,000 김곤 3,000 김병삼 10,000 김홍태 20,000 윤재백 30,000 임기호 3,000 SOlll 10,000 최영미 10,000 주사랑교회 30,000 이상복 20,000 김철기 20,000 강연일 50,000 홍황표 30,000 이경희 20,000 김복동이길영 3,000 이복자 10,000  신영석 30,000 오은균 10,000 윤두현 6,000  박영란 10,000  현일수 10,000 박필현 20,000 박영신 3,000 박홍구 30,000 이기현 10,000 최주선 6,000 백귀현 10,000 이호상 10,000 전주1 3,000  전주2  3,000 김정수 30,000 김영옥 10,000 김준경 30,000  김덕준(ELDERK 12,000 장광석 10,000 장성구 10,000 송재관 3,000 하늘향해두팔벌린 9,000 채성병 5,000 한성수 3,000 손예원 30,000 정이기 20,000 오경애 5,000 정성실 3,000 최국헌 5,000 송호준 10,000 늘푸른하늘 3,000 강승룡 10,000 이미형 30,000 최정애 20,000 이용구 10,000 장영미 10,000 김현수 3,000 이강식 30,000  이경희 20,000 김덕희 10,000  열려라에바다 50,000 길창순 30,000 김현수 10,000 박창진 100,000 창골산 사역후원  주호열 10,000  이수근 100,000 박인창 200,000 신미나 50,000 김홍미 12,000 선교 10,000 최종철 10,000 이은지 30,000   5월 주호열 10,000  김동순 10,000  봉민근 50,000 창골산 사역후원(5월)  주호열 10,000
3월선교후원자
봉민근 50,000  조용현 60,000 임영진 3,000  김요섭 50,000 곽노첨 10,000 이문석 10,000 현재이 10,000 김덕희 10,000 김종대 3,000 김동순 10,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선교 10,000  김영애 10,000 서장수 10,000  주사랑교회 30,000  한병길 10,000 오아연 3,000 박승현 30,000  유지희 10,000 김양묵 30,000 이경희 20,000 이석신 15,000 강신 50,000 이경희 20,000 정옥선 6,000 김홍미 12,000 이철재 3,000 가재울중앙교회권사회 김윤자외 100,000 (임방호) 워리어이종락 20,000 신미나 20,000 김지도 30,000 농어촌선교비 10,000 황문옥 20,000  주호열 10,000 박종수가지산 5,000 김삼태 100,000 박효웅 30,000 주님의교회 20,000 행복한맘 20,000  DODO182  10,000  주용운 10,000 주재광 60,000 최종철 10,000 이강길 10,000 성대경 20,000  이은지 30,000 김경환 10,000 이경희 10,000 조성천 3,000 한영순 5,000 이길영 3,000 조진영 20,000 박필현 20,000 김철기 20,000 윤재백 30,000 서정환 20,000 박영란 10,000 SOlll 10,000 김곤 3,000 김병삼 10,000 최영미 10,000  김홍태 30,000  홍황표 30,000 신영석 30,000 이복자 10,000 오은균 10,000 윤두현 6,000 박영신 3,000 강연일 50,000 송호준 10,000 김명희 9,000  박홍구 30,000  이기현 10,000  전주1 3,000 전주2  3,000 이강식 30,000  이경희 20,000 김준경 30,000 김정수 30,000  김영옥 10,000 이호상 10,000  최정애 20,000 오경애 5,000 장광석 10,000 백귀현 10,000 성령충만땅에 10,000  김덕희 10,000 열려라에바다 50,000 장성구 10,000 송재관 3,000 김지명 5,000 채성병 5,000 한성수 3,000 늘푸른하늘 3,000 정이기 20,000 정성실 3,000 최국헌 5,000 장영미 10,000 이미형 30,000 이춘환 10,000 평강교회 30,000 이상복 20,000 사재운 20,000 김호창 10,000 김종범 3,000 김규태 3,000 김봉태 10,000 하늘소망교회 15,000 곽노첨 10,000 서정돈 10,000 창골산 사역후원  선교 10,000  김홍미 12,000  주호열 10,000 신미나 20,000 손정수 30,000 최종철 10,000 이은지 30,000 김종범 3,000 서정돈 10,000
4월선교비는 4월 1일 상기 교회에 송금되었습니다.선교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1주일이 지나도 누락된 분들은 댓글로 혹은 cgsbong@hanmail.net 말씀해 주세요 후원금이 부족할시 다음달로 지원이 미루어 집니다.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세요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마귀의 참소와 하나님의 책망

마귀의 참소와
하나님의 책망

이 둘의 차이점을 딱 두가지만 들면

첫째
마귀의 참소는
우리를 무너뜨리고 멸망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지만
하나님의 책망은
우리를 다시 세우고 살리시기 위한 목적이 있다.

둘째
마귀의 참소는
애매하고 구체적이지 않다.
잘못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애매모호하게 둘러댄다.
마치 "니 죄를 니가 알렸다" 처럼....
하지만
하나님의 책망은 아주 날카롭고 구체적이고 분명하다.
딱 찝어 무엇이 잘못인지를 밝혀준다.

왜냐면 마귀는 그냥 잘못한 것을
대충 뭉뚱그려서 비방하고 참소하면서
우리를 주눅들게 하고 눌리게 만들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잘못을 돌이켜 살 길 원하시기 때문에
무엇을 돌이켜야 할지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다.

주변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말하지 않고
그저 '니 죄를 니가 알지?'
이런 식으로 참소하는 것에 속지 말라

혹은 주변에 돌이켜야 하는 죄가 있다면
미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엇을 돌이켜야 할지
분명하게 말해줘야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워낙 언론들을 통해 마귀가
허위와 거짓말로 난리 장난 질을 쳐놓고 있어서
정작 무엇을 돌이키고 회개 해야 할지를 못보게 하고 있어서
참 아쉽다...

주께서 우리에게 지금 돌이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조명해 주시기를 기도한다/박성업/자료ⓒ창골산 봉서방

 영적전투

영적 전투는 우리 입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하는 순간 시작된다.

 
그리고 그 승리는 우리 심령속에

그리스도의 성품이 이루어질 때에 성취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나는 누구인가?

1. 나는 세상의 소금이다.

(마5:13- 너희는 땅의 소금이로되 만일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것을 짜게 하리요? 
그 뒤에는 그것이 아무 쓸모없으므로 버려져서 사람들의 발밑에 밟힐 뿐이니라)

2. 나는 세상의 빛이다.

(마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산 위에 세운 도시가 숨겨지지 못하리라)

3.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요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4. 나는 참 포도나무의 가지요, 그리스도의 생명의 통로이다.

(요15: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시니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나니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5. 나는 그리스도의 친구이다.

(요15:15-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을 자기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히려 내가 너희를 친구라 하였나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라)

6. 나는 열매를 맺도록 그리스도께서 택하신 사람이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남아 있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그 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게 하려 함이라)

7. 나는 의(義)의 종이다.

(롬6:18- 이로써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느니라)

8. 나는 하나님께 종이 된 자이다.

(롬6: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너희의 열매를얻었으니 그끝은 영존하는 생명이니라)

9.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은 나의 영적 아버지이시다.

(롬8:14-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사,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10. 나는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요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 받을 자이다.

(롬8:17-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니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 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11. 나는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2. 나는 주와 연합되었고 그와 한 영이다.

(고전6:17- 그러나 주와 결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3. 나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이다.

(롬12:5-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요 각 사람이 서로 지체이니라)

14.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고후5:17- 그런즉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15. 나는 하나님과 화목 되었으며,하나님은 나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

(고후5:18- 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며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또 화해하게 하는 사역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16.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갈3:28-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니라)

17.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이다.

(갈4:7- 그러므로 내가 더 이상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상속자니라)

18. 나는 성도이다.

(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엡1:1,빌1:1, 골1:2)

19. 나는 하나님의 피조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일을 하도록 거듭났다.

(엡2: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딛2:14,살전2:12)

20. 나는 성도와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가족이다.

(엡2:19-그러므로 이제너희는 더이상 낯선자도아니요 외국인도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더불어 동료 시민이요 하나님의 집안에 속한자들이며)

21.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갇힌 자이다.

(엡4:1- 그러므로 주의 갇힌 자 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를 부르실 때에 허락하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걷고)

22. 나는 의롭고 거룩하다.

(엡4:24- 또 너희가 하나님을 따라 의와 참된 거룩함으로 창조하신 새 사람을 입을 것을 가르침을 받았으니)

23. 나는 하늘의 시민이요, 하늘에 앉히운 자이다.

(빌3:20- 우리의 생활 방식은 하늘에 있으며 거기로부터 또한 우리가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엡2:6- 또 함께 일으켜 세우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24.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인 자이다.

(골3:3-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느니라)

25. 나는 그리스도께서 나의 생명이기 때문에 그의 생명의 표현이다.

(골3: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도 그분과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나리라)

26. 나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요,거룩하고 그의 긍휼과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골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요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긍휼히 여기는 심정과 친절과 겸손한 마음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으로 옷 입고 /살전1:4)

27. 나는 빛의 아들이요, 어둠의 자식이 아니다.

(살전5:5-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28. 나는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이다.

(히3:1- 그러므로 거룩한 형제들 곧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한 자들아, 우리의 신앙 고백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29.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이며, 그의 생명에 참여한 자이다.

(히3:14- 우리가 우리의 확신의 시작을 끝까지 확고히 붙들면 그리스도께 참여한 자들이 되리라 )

30.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집을 세우는데 필요한 산 돌이다.

(벧전2:5-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

31. 나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다.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한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께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지나간 때에는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긍휼을 얻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긍휼을 얻었느니라)

32. 나는 이 세상에 임시로 살고 있는 나그네와 순례자이다.

(벧전2:11-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순례자인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혼을 대적하여 싸우는 육체의 정욕들을 삼가라)

33. 나는 마귀의 원수이다.

(벧전5:8-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34.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주와 같게 될것이다.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지금 계시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35. 나는 하나님께로  난 자로서 마귀가 나를 만지지 못한다.

(요일5:18-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함을 우리가 아노니 오직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자신을 지키매 저 사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36. 나는 스스로 있는자가 아니며,

(출3: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요8:25,58)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고전15:10-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 내게 배푸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그리스도인의 섬김과 교제의 신비

  세상은 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길가의 구르는 돌처럼 흔한 것이 일입니다. 이것은 기독교 사역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너무나 불순종하며 살아가고 있고 회개치 아니하는 죄인들이 많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어가느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종사할 때 그것은 단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일하는 것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거룩에 영향을 받으며 우리 자신의 성품이 주님을 닮아가지 아니하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거룩한 친교로 말미암는 거룩한 성품의 변화 없이 섬기는 것은 겉보기에는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단지 자기 스스로 택한 일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섬김과 교제의 신비입니다. p.208

메시아, 고난과 영광 - 김남준/자료ⓒ창골산 봉서방

 새날 아침의 질문 

이 세상에서 단 한사람과 길을 걸으라면 누구와 함께 걷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루만 살라고 하면 그날을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사람만 사랑하라면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단어만 가슴에 품으라면 어떤 단어를 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마디만 하라고 하면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물건을 가지라면 어떤 것을 갖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권의 책을 읽으라면 어떤 책을 읽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편의 글을 쓰라고 하면 어떤 내용의 글을 쓰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가지 일만 하라고 하면 어떤 일을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송이 꽃을 꽃병에 꽂으라면 어떤 꽃을 꽂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번만 웃으라고 하면 언제 밝게 웃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번만 울라고 하면 어느 때 눈물을 흘리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계절만 살라고 하면 어느 계절을 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곳만 찾아가라 하면 어디들 찾아가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장면의 자연을 보라고 하면 어떤 풍경을 바라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가지 소원을 기도하라면 어떤 기도를 하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 한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것들입니까.
 - 작자미상 -/자료ⓒ창골산 봉서방

그들은 십자가를 이용했지만 사랑하지는 않았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는 무릎을 꿇지만

자신들의 삶의 시련들에 대해서는 거부하고 투쟁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사랑한다고 믿지만

그들 자신의 삶 속에서는

그 십자가를 미워한다.

그들은 십자가를 이용했지만 사랑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진실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사랑하고

그 안에서 평화를 발견한 자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시련까지도 사랑하기 시작하며

  “환란 중에도 즐거워한다.”

 본훼퍼 ‘십자가 부활의 명상’/자료ⓒ창골산 봉서방

 진정한 인격자 

진정한 인격자는
다른 이들이 주는 자극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
칼럼니스트였던 시드니 해리스는
자신의 친구가 신문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는
모습을 보고 느낀 점을 칼럼에 썼다.

그 친구가 신문을 파는 가판대 주인에게
호의를 가지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는데
상대방으로부터 퉁명스럽고
불손한 대우를 받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그 친구는 자기 쪽으로
불쾌하게 밀쳐진 신문을 받아들고
친절하게 미소 지으며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가판대 주인은
"어떤 하루가 되든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내 하루는 내가 알아서 보낼 테니
걱정 마시오!" 라며 소리 질렀다.

친구와 함께 길을 가면서 해리스가 물었다.
"저 사람 항상 저렇게 불손한가?"

"응, 불행하게도 그렇다네."

"그런데도 자네는 항상
그 사람에게 그렇게 친절하고
공손하게 대해준단 말인가?"

"그렇다네."

"그 사람이 자네에게 늘 불손하게 구는데
자네는 왜 그 사람에게 잘 대해주는 건가?"

시드니 해리스는 자신의 질문에 대한
친구의 답변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
"그건 그 사람 때문에 나의 행동이
좌우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라네."
***************************

시드니 해리스는 인간관계에 관한
유익한 교훈을 얻게 되었다며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다시 인파속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 느낌이 있는글 중에서 >/자료ⓒ창골산 봉서방

 침묵하며 사는법을 배우십시오

복음을 위하여
살아 갈때에
조용히 침묵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요.

성령님은
평온한 중에
고요한 중에
하나님은 일하시고
그분의 뜻을 이루십니다.
 
삶속에서 그분을
살아 내기를 원하신다면
그분의 조용함과 침묵을 배우십시요.
성령님은 부드러운 마음에 역사하십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어도
주안에 있으니 아무것도 염려 마시고
모든 기도와 간구를 올리십시요.
 
지난 날을 회상해보면
주님은 많은 날들을
인자하게 기다리고 참으시고
사랑으로 인도 하셨음 알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조급하지 않으십니다.

억울한일 당하여
말하고 싶고 해명 하고 싶어도
조금만 더 담담하게 침묵속에 거하며
기도로 마음을 정갈하게 만드십시요...
그렇게 하시면 성령님이 운행 하시고
지혜를 주시기도 하고
직접 역사 하시기도 합니다.

모든 근심과 염려를
성령께 맡기고 기다리십시요.
조용히 기도 하고 있으면
주님은 어느날 침묵을 깨고 
능력으로 말씀을 주시고 행동하십니다.

어떤 일을 당할때에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희망을 잃지 않고
침묵하며 기다릴줄 안다면
성령의 능력을 가진자일것입니다.

사방으로 우겨싸임을 당하셨습니까
억울하여 잠을 못이루고 계십니까 .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마음을 정돈하시고 온전히 그분께 굴복하십시요.

갑자기 어려운 일이 닥쳐도
마음을 침착하게 하고
담대함을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삶이 더 쉬워짐을 경험합니다.

주님의 주권을 믿는
흔들리지 않는 평안함과
안정함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면,
그 삶은 어느 일을 만나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더 높이 비상하게 될것입니다.

당신속에 있는 옳고 그름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십시요
당신이 아무리 옳아 보여도 죄인이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 앞에
판단을 놓아야할것입니다

성령님은 침묵하고 계시며
조용히 일하시지만 능력이 나타납니다.
사람의영혼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십시요.
하나님께 침묵하는 법을 배우십시요.

참고 기다리며
침묵으로 기도하고 나아가면
공의는 이루어지고
그분의 심판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할일은
그분앞에 온전히 굴복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나드향/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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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산(강계원)]

좋은 글 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이상순]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봉서방]

감사합니다

[jbk9578]

아멘!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올름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정수자]

정말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진정한 인격자는 남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는 교훈을 배웁니다.
또 침묵은 이래서 금일 수 밖에 없는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필그림]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세아이의 아빠]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부름받은작은종]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천상의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ples]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함께 가는 자]

감사합니다. 침묵이 복이네요. 할렐루야!

[봉서방]

감사합니다

[사라나라마]

할렐루야!
수고하신 이들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시는 이들에는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봉서방]

감사합니다

[천사처럼]

은혜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봉동]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주안에 있는 삶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lapaz]

귀한 은혜의 말씀과 찬양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han young suk]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운학]

단 하나? 고민이 큼니다. 감사해요.

[봉서방]

감사합니다

[둘로스ㅋ전재훈]

귀한 글과 ㅈ료 감사합니다 ~~

[봉서방]

감사합니다

[몽돌이]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창골산 봉서방

[봉서방]

감사합니다

[이장옥]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대추나무]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

[기쁨스마일]

아멘! 감사합니다.

[봉서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