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장배타고 쭈꾸잡으러 같다 왔읍니다.
현재 무지 바빠서 죄송하지만 그림만 올립니다.
아래사진은 팔월삼십날 한시간 땀뺀사진입니다.
인터뷰하더군요. 왠 이엔지 카메라가 그리 많은지...


다솔아우



막강 최아마 원장님

광주의 떠오르는 쭈꾸미 고수 국준근님

고수답게 폼을 ~~

김희철님 ...

부시리 김상순님 일명 개고수(개의느낌을 안다더군요. 암튼 꽃게 엄청 잡더라구요.)

오래간만에 물가에 나와 힐링중인 혀니... 혀니효과 ㅠㅠ

날씬하게 다이어트하신 신선장님 고생하셨읍니다.

강가에서 놀다 바다로 돌아온 탕아와 최원장님

다리통 제일 굵으신분

얼굴도 ^^

고수답게 꽃무늬 버프를

신중히 몰입하며 배를 모시는 오천터주대감 신선장님

두호아우와 최원장님

다솔님

두호님

이길수님

김희철님

배의 선두에서 완전 쭈꾸미 패션을 연출중인 상순아우









원산 대첩 (쭈꾸미진을 펼쳐라 ^^)


같이 승선하신 분들 ....


부주방장

주방장



낙시는 즐거워

낚시는 심각해^^

낚시는 긴장돼

저희들 내려주고 돌아서는 신선장님
짠하더군요.
많은생각나더군요.





타인에게 일을 미루는 법이 없는데 워낚이 정신이 없을것 같아 부시리님을 조행기 담당으로 섭외해놨으니 자세한 조행기를 이사진이용하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형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출조때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뵙게 되서 반가웠읍니다.
자주 뵙자구요.
아~ 이 속에 내가 낑겨야했었는디...ㅠㅠ
잼나고 즐건 모습을 보니 배가 아포~
바다에 떠 있는 배들을 보니 본 시즌되기 전에 쭈꾸미 고갈되것구마...
고갈되기 전에 빨리 잡아먹어야 하는디...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신현택선장에게 감사를....
회장님이 빠지시니 앙코없는 진빵같았읍니다.
신선장님 바쁜와중에도 이것저것 챙겨주느라 정신없으시더군요.
빚만 잔쯕 지고 왔읍니다. 담에 차근차근 갚아나갈 시간이 있겠죠.
글없어도 사진만으로 모든 조행이 다 보이네..ㅎㅎ
빚진 거 갚는거는 모두들 동주프로와 같은 마음일거네...고맙구만...
즐거운 조행기~~~!!! 시원한 파노라마 사진~~~~~~~~~~!!
그리고 두호 주방장 의 주삼불고기~~~~~~!!! 잘 보고 잘먹었습니다 ㅎㅎㅎ
두호씨가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셨죠!
전 헐랭이처럼 즐기기만 하고 와서 뒤가 캥깁니다.
두호표.쭈삼 넘 맛나게...
수고들 하셨어요.
물에 낚시대 적시지 못하고 돌아서서 언쩐대요.
담에 왠수갚으로 가야지요^^
선배님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그날의 즐거움이 느껴지는것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시즌이 아웃되어 버렸네요. 올해는 이래저래 힘든시즌이었읍니다. 내년엔 꼭 약속지키도록 하겠읍니다.
ㅎ~ 재미있었겠다..ㅋ
여러 아우님들 얼굴에 즐거음이 그득하군..^^
정선장님이 오셨어야 되는디요. ㅎㅎㅎ
이번 공사만 끝나면 여수에 일간 다니러 갈랍니다. 전화해도 되죠?
괜히 봤습니다 ㅜㅜ;
잔뜩 벼른 인석씨의 플랜이 틀어져서 좀 뭐했지만 이러나 저러나 낚시는 즐겁더군요.
흠............많이 즐거웠겠습니다 ㅠ
예 담엔 선배님도 같이하시게요.
그림만 봐도 재미난 시간들이 재생이 됩니다. 무늬치러 한번 출동하셔야죠? ㅎ
추석전에 열심히 일해서 애기값벌어서 남해로 여수로 가보자구요.
금오도, 연도에 실실 나온다고 하니 금오열도에서 한번 만나자구요...ㅎ
형님 사진만으로도 눈이 즐겁습니다 ^^
같이 해야하는데 어쩔수 없이 ㅋㅋㅋ 담에 같이 나가시게요
수고하셨습니다 ^^
담에 기회를 봐서 손한번 맞춰보자구요.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네요.
먼곳까지 가셔서 조황도 풍성하고 회원님들과도 정다운 애기도 나누고 부럽습니다.
담에꼭 같이할수있는기회가있었으면 합니다.
선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출조때는 좋은모습보여드리겠습니다.
예 시간되면 같이 가보자구요.
신선장님, 배타고 나가봐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는군요.
그림만봐도 좋습니다.
먼바다가 아닌 수심 연안이라 멀미는 괜찮을성 싶더군요.
선배님 사진찍어주시느라 고생많으 셧습니다 못난저를 여러장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네가 곁에 있다보니 많이 찍힌것이지.... 사실 앞에 몇분은 인물이 워낚 출중하셔서 복면했기 땜시 찍어야 그림이 않나와요.
짬짬이 찍으시더니 넘 멋진모습이네요. 넘 감사 합니다.
운전하느라 고생했어요.
등골이 서늘했을법한 상황이었는데 잘 대처했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