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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1 조회 860 08.07.24 04: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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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4 05:46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7.24 06:12

    ^-^ 분명하게"" 기도할게요♡ 신부님 화이팅이요 ^^

  • 08.07.24 08:55

    감사합니다..오늘도 마음에 꽉꽉 채워갑니다...^^

  • 08.07.24 08:58

    고통 속에서도 분명히 알아 들을수 있도록 희망합니다

  • 08.07.24 09:02

    감사 합니다.

  • 08.07.24 09:33

    비가 많이 오네요. 늘 신부님의 새로새록한 말씀을 들으며 하루 하루를 살아간답니다.

  • 08.07.24 09:38

    감사!!! 나의 주님을 알기 위해.....분명히 알기 위해..... 기도하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작은 소리도 다 알고 계시겠지만 제가 모르기에 기도하며 그 분 옆에 머무르는 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좋은날 되세요~~^^!

  • 08.07.24 10:12

    늘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을 알아 가는 거 그 자체가 행복이 아닐까요? 장마비가 하루종일 올 거 같아요. 신부님 기쁜 하루 되세요.

  • 08.07.24 10:36

    쉽게 분명하게. '예' 아니면 '아니요'. 갈것인지 말것인지. 이러한 분명한 것들 가운데 끼어서 사는것 같아요, 그래서 안개속을 걷는것 같고요. 예수님은 쉬운 비유로 사람들의 번뇌를 거둬주시는데, 사람들은 스스로 번뇌를 가지려고 애쓰는 것 같아요. '분명히와 희미하게' 둘 중에서 분명히를 선택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쉬운 언어, 제가 마음만 열면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랑으로 말씀하시는 예수님과 늘 함께하도록 기도두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7.24 11:32

    요즈음 사람들은 분명한 것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는 불분명한 성격인데... 지금은 많이 개조(?) 되었답니다. 확실하게 의사를 표현하는 것도 그리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아무때나 하지는 않지만...)

  • 08.07.24 12:25

    감사 합니다 신부님!! 지루한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세요.....

  • 08.07.24 13:11

    감사합니다. 항상 신부님 덕분에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제 카페에 복음 말씀을 올리려 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이가 있다면 열심히 퍼 나르겠습니다.

  • 08.07.24 17:36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하지만 신부님의 새벽 묵상글을 하루도 빠짐없이 봅니다. 그러하와 신부님의 일상을 신부님의 묵상글을 통해 잘 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뵙고 싶네요? 동영상으로 뵈옵는데 훨씬 갑곶성지 계실 때보다 좋아보였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 하셔서 매일 올려주신 새벽 묵상 애청자분들께섣ㅗ 감사하실것입니다. 신부님 건강 하십시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손명수 올림

  • 08.07.25 17:32

    분명히 떠나면 새로운 것을 얻게 되지만, 희미하게 떠나면 과거에 얽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 또한 미련이요 집착 인것을 바보같이 연연 하면서 희미하게 사는것 같아 화가 납니다. 버릴것은 버려야 하는데....... 더운 날씨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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