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이 이리도 차고, 한반도의 긴장은 날로 높아지는 불안함 속에서도 우리는 갈 길은 간다... 연대는 더 강고해질 것이다...자본은 국가를 자유자제로 넘나들며 힘 없는 모든 사람들(민중들)을 모조리 지배하려고 하지만, 우리의 연대를 넘을 수 없음을, 우리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수 없음을 나는 오늘도 함께 손 맞잡은 케이블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부터 가슴으로 다시 배운다...
* <케이블방송 공공성과 비정규직 노동자 인권 보장 실현을 위한 강동송파공대위> 기자회견을 씨앤엠 송파지사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 무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