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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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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에』 표지/목차 계간 『시에』 2013년 여름호(통권 30호) 표지 및 목차
양문규 추천 1 조회 514 13.05.06 18:3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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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5.06 18:44

    첫댓글 계간 『시에』 2013년 여름호(통권 30호) 출간되었습니다. 시에후원회와 정기구독, 필진 선생님께 화/수요일 발송합니다. 큰 관심으로 『시에』와 더불어 싱그러운 오월 누리시기를 빕니다.

  • 13.05.06 20:13

    따근따근한 여름호네요~~
    아!!!!..어여어여 받아 보고 싶어지네요..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5.08 11:14

    내일 발송합니다. <<시에>>와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여름 나길 소망합니다.

  • 13.05.07 06:59

    30호 만드느라 애쓰신 분들께 이제 여름이니 아이스깨끼 하나 씩 사드릴께요, 참말이어요.

  • 작성자 13.05.07 12:46

    여름은 뭐니뭐니해도 아이스깨끼 최고이지요. 거기에 <<시에>> 곁들이면 더욱 시원합니다.

  • 13.05.07 09:55

    알곡처럼 빼곡한 선생님들의 흔적을 기다리면 되겠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5.07 12:47

    천향미 선생님 부산 한여름이지요. <<시에>> 바로 달려갑니다. 가을호에서 뵈요.

  • 13.05.07 10:40

    30호 여름호와 함께 하게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5.07 12:47

    봄 한가운데 여름 들어있지요. 의정부에도 <<시에>>와 함께 여름 곧 상륙하겠지요.

  • 13.05.07 11:58

    특별한 인연이 된 '시에'를 기다리게 됩니다. 여름호 반가워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3.05.07 12:48

    <<시에>>와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삶 이루시고, 전북/전주지역 <<시에>>와 함께할 식구 많이 늘어나길 소망합니다..

  • 13.05.07 15:07

    계절이 바뀔수록 문향이 더더욱 그윽합니다.
    많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5.07 16:39

    또 여름입니다. 여름과 함께 <<시에>>도 녹음이 짙어가겠지요.

  • 13.05.07 15:23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꽃향기 맡으며 여름을 읽겠습니다. "닭백숙" 먹고 싶은 날!

  • 작성자 13.05.07 17:31

    여름을 읽는 동안 푸르른 여름이 더 푸르러지길 바랍니다.

  • 13.05.07 21:50

    아..나도 닭백숙 먹고싶어요~~~앙
    올 여름은 <시에>와 함께 ~~^^

  • 작성자 13.05.08 01:24

    닭백숙 드시고, 한여름 좋은 시 많이 많이 쓰길 소망합니다.

  • 13.05.08 01:44

    30호의 알찬 수확을 기대합니다.
    양주간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5.08 01:53

    좋은 소설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작가'가 되길 소망합니다.

  • 13.05.08 08:09

    늘 고민하시고 고생하셔서 좋은 책 만나게 해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3.05.08 11:14

    발송 완료하였습니다. <<시에>>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여름 나시길 소망합니다.

  • 13.05.08 21:17

    일찍 찾아올 것 같은 무더운 여름. 시에.읽으며
    즐거움과 생각에 빠져야겠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요~~.

  • 작성자 13.05.09 07:09

    <<시에>>와 함께 행복한 삶과 문학 이루시길 바랍니다.

  • 13.05.09 21:34

    맘 푹 놓고 기다려보는 즐거움입니다.

  • 작성자 13.05.10 08:01

    울산에도 여름이 찾아들었지요. 화사한 봄날 울산 가 보고 싶었는데, 여름입니다.

  • 13.05.10 13:31

    또 하나의 여름을 맞이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5.10 15:46

    한해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시에문학회 나문석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식구들 감사합니다.

  • 13.05.12 22:29

    따끈한 책을 받자 마자 열심히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버릴 것 없는 아름다운글들!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13 08:50

    시에와 함께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출발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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