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13 08.08.01 05: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01 05:24

    첫댓글 지금 나의 예수님께 대한 믿음 점수를 스스로 매겨 보았으면 합니다. 나의 믿음만이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여서 커다란 기적을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 08.08.01 08:35

    저의 외할머니도 박카스를 만병통치약으로 드셨었는데....박카스 한통만 사들고 가면 천하에 없는 효자라고 좋아라 하셨지요. 오늘 아침 외할머니가 생각나네요......

  • 08.08.01 08:5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8.01 09:36

    과거의 모습만 기억하는 것. 그것도 집착이지요. 예수님을 평가절하하면서, 자신의 이웃들(마리아, 요셉, 야고보)을 평가절하 한 것이고, 결국은 자기 자신들마저도 평가절하한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변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지금에 안주하는 것, 새로운 것을, 바뀐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새롭게 보려 시도하지 않는 것, 변하려하지 않는 것...그런 곳에서는 어떠한 새로움도 새로움일 수 없겠지요. 오직 과거만 있을 뿐이예요. 정체된 사고가 얼마나 답답한지... 희망마저 떠나버리게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예수님은 늘 새로운 분이셨어요. 완고한 우리맘을 깨뜨리시는 분이요.. 믿음도 늘 새로워져야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8.01 10:16

    박카스.........^^ 동생과 어릴적에 병뚜껑에 한잔씩 따라마셨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어른들이 소주 마시며 캬하는 모습을 보고선 박카스 한잔씩 들이키며 캬했던..............왜그리 맛있던지요... 박카스 한병가지고도 그렇게 잘놀을수가 없었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아침마다 이렇게 좋은 말씀과 묵상을 올려주심에 더없이 감사합니다........^^

  • 08.08.01 11:32

    그 연세에도 열심히 미사에 참례하시는 할머니 굳건한 믿음 본받겠습니다. 믿음이 없는 곳에 주님은 존재하지 않겠죠? 굳건한 믿음만이 기적을 가져오죠. 나의 믿음은 몇점이나 될까? 신부님 더위에 건강하세요?

  • 08.08.01 12:11

    나의 믿음만이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여서 커다란 기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8.01 13:18

    제가 진리 안에 당신과 함께 걸어간다면 저는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 홀로 모든 것을 채워주십니다.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중 "하루를 마치며")

  • 08.08.02 09:51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만이 나의힘 나의 참 소망입니다. 다시한번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지금까지 베푸신 기적처럼 앞으로도 우리 안젤라가 잘 커갈수 있도록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