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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07 08.08.02 05: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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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2 07:48

    첫댓글 행복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은 너무나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더 큰 행복을 가지려는 욕심인 것이지요.

  • 08.08.02 09:01

    헤로데 는 괴로웠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세례자 요한의 목을..매일의삶 속에서 선택의 순간 저는이일은 아닌 데라고생각 하면 서도 행하는 일들이 결국후회하게 됩니다 특히 어린손자 들을 야단칠때이쯤에서 그만 두어야 된다고 지금성령깨서지혜를주십 사고 청할때 자제하게 되지만 매를 든다거나 큰소리를 지른다음 거울을볼때 얼굴 모습은정말두렵습니다 또후회도 많이됩니다 오늘하루귀여운손자손녀 서로 다투고싸울때 아이들을 존중하며 화살기도 를많이하며 성령께의탁하겠습니다

  • 08.08.02 09:04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웃어주는 하루 만드세요^^ 무표정한 얼굴들이 너무 많아서요. 신부님? 여름 행사로 많이 바쁘시지요. 리듬을 갖고 엇둘엇둘 다니세요...^^

  • 08.08.02 09:59

    모든 불행은 나의 그릇된 욕심에서 비롯 된다느걸 항상 생각하고 살아가면 좀더 행복한 삶을 살지않을까요? 돈은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행복을 주지는 않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식구들 모두가 건강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참된 행복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08.08.02 10:05

    행복이란 주님께서 항상 사랑으로써 나와 함께한다는 강한 믿음을 가짐으로써 이 세상 안에서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마음가짐!!! 주님께서는 저의 해결사 이옵니다...아멘!

  • 08.08.02 13:38

    소유하는 것과 향유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소유해야만 향유하는 것이다' 라는 공식에서 언제나 벗어날지.. '향유하는 것이 곧 소유하는 것이다'라고 순서만 바꾸어도 행복할거예요. 저는 무엇이든 소유하려했지 그것을 즐기질 못했어요.. 저 자신은 깨닫지 못했지만, 소유하려는 긴장이 알게모르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로 작용했는지... 모든것 놓아버리고 자유롭게 즐기고 싶어요. 아이들처럼, 정말로 동심으로 돌아가서 즐거웠던 적이 있었는지...제가 원하는 것을 향유하는 것. 그것이 성공이고 행복이겠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8.02 16:31

    순간을 참지 못해 하루를 통째로 버리는 날이 꼭 있어요. 무엇인가를 이루어야한다는 긴장감 때문에요. '더해야만하는데'하는 부담감때문에요. 그러고는 제발 잘 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구요. 하지만, 하느님은 제가 그러한 것들을 하기를 바라실까요? 이제는 '그러지 않으실텐데..'라는 결론도 났는데, 저는 항상 그런식으로 바래왔기 때문에 멈출수가 없어요. 바뀌어야 겠어요. 신부님. 사랑하게 해주시고 행복하게 해 주세요. 아멘. 신부님 감사해요 ^^★

  • 08.08.02 17:26

    행복이란 주님께서 항상 사랑으로써 나와 함께한다는 강한 믿음을 가짐으로써 이 세상 안에서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아멘 신브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8.04 09:53

    앵두사랑님의 글 아멘 입니다. 현재 안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거 하면서 생활 할 수 있는 다는 거 주님께 감사해야죠.. 또한 그것이 아주 작은 것이라도 행복합니다. 신부님 더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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