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인은 '너도 살고, 나도 살자'고 하지만,
실패인은 '너 죽고 나 죽자'고 한다.
성공인은 '해보겠다'고 하지만,
실패인은 '무조건 안 된다'고 한다.
성공인은 '난 꼭 할꺼야'라고 말하지만,
실패인은 '난 하고 싶었어'라고 말한다.
성공인은 '지금 당장'이라고 하지만,
실패인은 '나중에'라고 한다.
성공인은 '왜, 무엇'을 묻지만,
실패인은 '어떻게, 언제'를 묻는다.
성공인은 '지금까지 이만큼 했다'고 하지만,
실패인은 '아직 이것밖에 못했다'고 한다.
성공인 그룹의 말투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취를 다짐한다.
둘째, 작은 성공을 서로 축하해준다.
셋째, 실패를 나무라기보다는 성취를 인정한다.
넷째, 화를 내기보다는 유머를 즐긴다.
다섯째,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탓한다.
여섯째, 상대방의 장점에 초점을 맞춘다.
일곱째, 부정문보다는 긍정문으로 말한다.
여덟째, 상대방을 신나게 호칭한다.
아홉째, 노래방에 가서도 긍정적인 노래를 부른다.
서울에 있는 한 김밥집에 있었던 일이다.
이 김밥집 주변엔 기업체 건물들이 많아,
매장에서의 판매보다는 배달로 매출을 더 올리고 있었다.
그래서 배달하는 아르바이트 학생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그 김밥집 주인은
아르바이트 학생이 배달을 나갈 때나 갔다왔을 때
꼭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쉬었다 하시게나." "천천히 다녀오시게."
"물 좀 먹고 하시게." "조심해서 다녀오시게."
그 주인의 말투엔 정말 기름기가 잘잘 흐를 정도로 정이 넘쳐 있었다.
그 주인은 우리 나라에서 김밥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김밥의 대가'였다.
즉, 한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사람들은 말하는 데도 이렇게 신명이 나고,
상대를 배려주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당신도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지금 쓰는 말투부터 바꿔야 한다.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평상시 하는 말이 바로 성공을 암시하는 중요한 씨앗이 된다.
두 명의 농부가 1000평에 달하는 밭을 똑같이 갈고 있었다.
그런데 한 농부는 "아직도 900평이나 남았는데
언제 이 밭을 다 가나?" 하고 푸념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농부는 "이제 900평밖에 남지 않았구나."라고 말했다.
누가 먼저 밭을 다 갈겠는가?
좋은글감사합니다.담아가게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꼭 성실한 사람이 되겠습니다..긍정은 인생릉 바꾼다 ^^~~
좋은글에 풍만한,마음,입니다 예쁜말, 고운말로, 발전된삶으로 ,오늘도기분좋게 고고,,감사...
너무감사합니다 나태해진 저에게 이렇게 비타민을 부어주시다니 복받을실겁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지혜가 많은 사람보다 성실한 사람이 성고 한담니다 감사합니다
네에~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아주많이요.^^
저는 남들이성실하다지만 항상 말을 못합니다 늘 많은사람앞에서면 부족합니다 특히더... 좋은말씀 널리 널리 전하여 좋은 사회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날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하나를 배우는 군요 !!!!!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오늘도 님의 글에 머물려 나 자신을 돌아보고 깨닫고 갑니다.
난 그동안 실패인이었나.......ㅡ.ㅡ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이제부터 긍정적인 말투로 바꾸어야 겠어요
좋은 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성실과 긍정의 생각으로 열심히 오늘도 살아 가겠습니다 좋은글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마음에 남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ㄴ다. 긍정의 힘!! 믿습니다..
좋은글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야 좋은 결과를 얻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