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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6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75 08.08.06 04: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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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6 06:29

    첫댓글 주님 안에서 새로워질수 있기를....아멘

  • 08.08.06 06:54

    잘 쓰겠습니다.

  • 08.08.06 07:33

    내가 원하는 생활이 아닌, 주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을 하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8.06 08:21

    내 마음속에 주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아멘.

  • 08.08.06 09:16

    성공 누구나 다 하고 싶습니다. 저도 하고 싶습니다.

  • 08.08.06 10:00

    제가 원하고 주님이 원하고 교회 공동체의 아주 작은 부분에서 함께 하고 있으니 저는 성공한 삶이라고 스스로 자인하고 싶네요. 신부님 폭염주의보가 곳곳에 내려지고 있네요. 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08.08.06 10:17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 08.08.06 10:19

    미사 참여는 못하지만 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소서 아멘!

  • 08.08.06 10:32

    보이지 않는 목표에 중심을 둘 수있는 것도 능력이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제까지 눈에 보이는 것의목표에만 중심을 두었어요. 제가 이리저리 많이 흔들렸던 이유를 알겠네요... 물의 표면은 항상 바람에 의해 넘실거려요. 그러다보면 변화가 무쌍하고요. 하지만 저 깊은 심연은 아주 고요하죠. 그곳엔 어떠한 동요도 없어요.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그 중심을 찾도록 노력하겠어요. 그리고 그 가장 밑바닥 결코 흔들리지 않는 곳에 마음을 모으고요. 지난번 복음에서 예수님이이 파도를 잠재우셨듯이 저의 목표와 함께하시는 분은 또한 예수님이심을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목표에 더 깊이 닻을 내리는 하루가 되겠어요. 감사해요

  • 08.08.06 12:30

    아멘,

  • 08.08.06 15:48

    내 적인 신앙인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ㅎ 좋은 글에 힘입어 용기를 내어 봅니다..

  • 08.08.06 20:03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하루의 순간순간의 삶속에서 주님의 뚯을 잘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주님! 제가 주님뚯을 잘 깨달을수 있도록 지혜와 분별력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예수 마리아.

  • 08.08.06 23:24

    + 찬미 예수님!! 신부님, 늦은 밤에 발도장 꾹 찍고 갑니다~ 오늘의 댓글!!ㅎ 날 더운데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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