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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36 08.08.07 04:3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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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7 06:52

    첫댓글 잘 쓰겠습니다.

  • 08.08.07 08:12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이제는 떨쳐내겠습니다. 아멘.

  • 08.08.07 08:34

    저는말을좀잘하는편에속합니다때로는 좋을 때도있지만 후회할때도많습니다 전에는 제가매사에분명하고바르다고 착각하고살았지요 지금은그것이주님이 제게주신은총 이지만 또한 제가절제 하고 침묵속에주님의뜻을먼저 생각하고고주님의방식대로온유하게사용하려고기도하며 실행합니다 그러다보니 남의말을먼저 성의것 들어주게됩니다 내말부터압세우던 제가 조금씩변한것같습니다

  • 08.08.07 08:50

    주님의 뜻에 맞게 생활하는 것..내 가족보다 먼저 부모와 형제를 먼저 생각해야만 하는.... 주님의 뜻...그럴것이란 미래에 대한 두려움...모두모두 주님께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합니다...오늘하루 감사합니다...

  • 08.08.07 09:25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8.07 09:42

    좋은 글 잘 읽고 가며,,오늘 더운 하루도 시원하게 보내시길...^0^;

  • 08.08.07 09:58

    제 마음에 분명 하느님의 법이 새겨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수시로 하느님의 일이 아닌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곤 합니다. 제 마음에 새겨져 있는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시야가 좁고, 무엇인가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겠죠. 세상을 분명히 알고, 제 자신 속에 새겨진 하느님의 법을 분명히 알고. 그렇게 보내는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8.07 17:56

    신부님 더위에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 08.08.07 21:15

    + 찬미 예수님!! 신부님, 오늘은 정말 더운 날이었습니다. 무더위에도 잊지 않으시고 묵상글 올려 주시는 사랑 많으신 빠~~ 신부님!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_()_

  • 08.08.07 21:14

    속보이지만 출첵!!ㅎㅎㅎ

  • 08.08.07 22:14

    지리산밑에서 살다가 서울로 올라와 가보고 싶었던 갑곶성지를 어제 다녀왔습니다~ 22년간의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소박한행복을 선택했습니다~ 성지에서 빠~ 심님의 땀흘린 흔적을 느끼고 감동먹고 왔습니다~ 심님 감사함다

  • 08.08.08 09:33

    티베트 사람들은 죽을 때 함께 가져갈 수 없는 건 재산으로 치지 않는다고 한다.........감사합니다.

  • 08.08.08 10:05

    더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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