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하늘아래첫집"에 다녀왔습니다.
어른 2명에 어린이1인이므로 반판 \30,000입니다.
좀 더웠습니다만 만족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부산맛집기행 장산바다님의 1563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묵은 김치가 더 눈에 아른거리는................꿀꺽..
작아 보여도 양이 제법 되지요? 식후에 파라솔 밑에서 커피한잔 하셨겠네요?
고기보담 김치가 더 먹고잡네요~~^^
그쪽은 모든 음식점에 묵은 김치를 내는 모양이군요...
우리집에서 좀만 가면 되는데... 영 가볼 기회가 안생기네요... ->위액의 압박<-
사진 잘 찍으셨네요 ... ^^ 장산바다님 사진 만큼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
첫댓글 묵은 김치가 더 눈에 아른거리는................꿀꺽..
작아 보여도 양이 제법 되지요? 식후에 파라솔 밑에서 커피한잔 하셨겠네요?
고기보담 김치가 더 먹고잡네요~~^^
그쪽은 모든 음식점에 묵은 김치를 내는 모양이군요...
우리집에서 좀만 가면 되는데... 영 가볼 기회가 안생기네요... ->위액의 압박<-
사진 잘 찍으셨네요 ... ^^ 장산바다님 사진 만큼 먹음직 스럽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