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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48 08.08.12 04:3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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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2 07:43

    첫댓글 오랜만에 시원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았겠지요.....건강하십시오..신부님^^

  • 08.08.12 07:54

    며칠 새벽을 열며를 읽고 힘을 얻어갑니다...무더운 여름이 이제 빗속으로 숨어버리는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 08.08.12 08:2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8.12 08:50

    오늘도 좋은 양식으로 배 불리우고 무더운 하루를 힘차게 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 08.08.12 09:18

    즐거운 하루 하루 되도록 ~ 신앙안에서 마케팅 해야겠습니다

  • 08.08.12 09:27

    "주님은 부족하고 나약한 우리 인간들의 생각과는 너무나 다른 분입니다."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8.08.12 09:32

    내게 주님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나를 맞추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8.12 09:36

    주님께 나를 맞추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8.12 09:54

    주님께 나를 맞추는 삶이 아니라 내게 주님을 맞추며 살았습니다. 반성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08.08.12 11:05

    어려워요 신부님, ^^★

  • 08.08.12 11:26

    ^-^어린이처럼 순수한 마음. 있는 그대로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진리를 배웁니다..ㅋㅋㅋ므흣

  • 08.08.12 14:42

    어른의 마음을 버리고 어린이의 마음을 채워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08.12 15:52

    주님께 나를 맞추다~~네~~~가끔 무엇이 옿은지 그른지 모를때....십계명을 외워본답니다....잘살기가 무척 어렵지만 오늘도 노력해보며~~멋진 신부님 말씀 ~~짱!~~~~~~하느님 아버지말씀은 더`~짱~~!!!!ㅎ.....

  • 08.08.12 16:20

    요즈음 더운 날씨가 계속 되어 지치고 힘든 하루를 지내는 것 같은데요.. 지난 일요일에 신부님이 너무 힘들어 보이시더라구요. 어디 아픈곳이 없으시죠.. 기운이 없거나 아프신것 같은데 열정적으로 강론하시는 것 같았어요... 피곤해 보이기도 했구요..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 08.08.12 17:43

    신부님 이곳을 알게 되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제가 주님을 따르려 노력 하겠노라고 나름대로 다짐을 했거든요.ㅎㅎ . 감사합니다. 종종 들릴게요.

  • 08.08.12 18:27

    오늘도 마음의 양식 담고 갑니다 감사함다 심님~

  • 08.08.12 22:19

    신부님~ 오늘은 간밤의 소나기 덕분인지 제법 시원한 하루였지요?? 오늘도 저희를 기르시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_()_()_

  • 08.08.12 23:09

    주님께 나를 맞추는것, 어린아이와 같이 되는 것, 광고와 마케팅의 차이..모두가 어떤 공통점이 있는듯해요. 진심으로 내가 원하고 좋아하고 즐거워야한다는 거예요. 어차피 해야될 일이라면, 즐겁게~ 모든것엔 비밀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같은 일을 두고도 어떤이들은 즐겁게하고, 어떤이들은 가장 괴로워하며 일을하죠. 왜그럴까요? 즐거움을 발견해낸 사람과 그렇지 못함의 차이일거예요. 어린이와 같이 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사람처럼요. 할 수없는 일이란 없어요. 단지 즐거움과 기쁨을 발견하지 못한일들만이 있을뿐이죠. 아이들에겐 모든것이 놀이예요. 경쟁과 욕심도 없고요.

  • 08.08.12 23:10

    제 맘안에서 그 둘을 쏙 빼버리도록 노력하겠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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