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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80 08.08.14 05: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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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4 07:47

    첫댓글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8.14 08:50

    용서... 바로 나 자신의 나쁜 맘을 용서하여 회복시키는 기도시간을 지렵니다

  • 08.08.14 09:14

    다녀갑니데에

  • 08.08.14 09:32

    바로 오늘 아침에, 안일한 마음을 가졌어요 신부님. 하지만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08.14 09:38

    신부님의 강론 잘 들었습닏다. 이 강론을 듣게해준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08.08.14 10:15

    '이 정도면 되었다' 라는 생각은 제가 너무나 잘하는 것인데.앞으론 조심해야겠어요. 인생은 길고, 최종목적지까지 가기전까지는 제가 할 수있는 힘을 다 해야하는데, 결국은 게을렀던것 같아요..마라토너의 말이 와닿아요. 몸을 뒤로 기대지만 않으면 된다! 자신의 단점을 먼저 알고, 그 취약점에 흔들리고 넘어가지 않으면 되는거예요. 이제까지 단점에 의지하며 살았다면, 이제는 그것을 넘어선 장점에 의지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어요. 아직 다 산게 아니니까요. 섣부른판단은 금지! 하느님이 최선을다해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하신말씀이 이해됩니다. 후회할 시간보다 희망할 시간들이 더 많으니까요. 지나간시간이 아닌 앞으로의 시간을 위해

  • 08.08.14 10:16

    살아야하는건 너무도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자주 잊어버려요. 뒤는 돌아다보지 않겠어요. 제 단점을 장점화시키기! 노력하려고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8.14 10:33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쉽지는않습니다..이제..아니 어느덧 사십중반이네요.ㅎㅎ어릴땐 어리다는이유로 모든것이 덮어졌는데 이제는 어른노룻하는게 만만치 않네요.ㅎㅎ그중에 제일 어려운것이 인간관계이지요..하지만 어렵다고 놓을수도없는 세상살이 인것을...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면서......저는 요즘 우리 아이들 한테 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좋은 사이가 되어볼려구요....훗날 아이들 하고 엄마와 산인생살이가 재미있었노라고 말할수있도록이요 ㅎㅎㅎ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8.14 10:58

    인간적인 관점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그 자체가 무척 힘들지만 신부님의 강론 잘 들 듣고 따르도록 해야겠네여....감사합니다

  • 08.08.14 14:35

    "너희가 저마다 자기형제를 마음으로 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것이다."....제나름대로 미워하고있던 사람을 용서하였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느날 문득 미움의 감정이 남아있음을 깨닫곤 합니다 용서도 하느님의 은총이 있어야 용서할수 있다고 하는데......저도 주님께 청해야 겠습니다. 제남편을 진정으로 용서할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요. 늘 좋은글 올려주신 신부님과 하느님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08.08.14 15:39

    저를 깨우쳐주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08.08.14 16:53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아멘. 에수님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08.08.17 09: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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