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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fffff><EMBED height=35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center width=500 src=http://cafe.joinsmsn.com/cafefile/h/a/happy1026/Dㅡ경복궁%20조각슬라이드.swf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RE><P style="TEXT-ALIGN: center"><FONT style="FONT-SIZE: 9pt" color=black face=굴림><SPAN style="LINE-HEIGHT: 20px" id=style><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B>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B></SPAN><SPAN style="FONT-SIZE: 10pt">
자기의 짐을 지고 가던 어느 사람이
신에게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제 짐은 왜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네 짐이 크고 무겁다니
다른 짐으로 바꾸어 줄 테니 이 중에서
네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봐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짐이 산더미 같이 쌓인 창고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작고 가벼워 보여서 들어보면 무겁고
불편해서 쉽게 마음에 드는 짐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루 종일 자기의 마음에 맞는 짐을
고르다가 저녁때가 다 되어서야
마음에 드는 짐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짐을 고른 그 사람은
자기가 고른 짐을 들고 흡족한 마음으로
신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리고는 크고 무거운 짐을 작고 가벼운 짐으로
바꾸어준 신에게 감사를 했습니다.
˝드디어 마음에 꼭 드는 짐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작고 가벼운 짐으로 바꿀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자 그 사람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신이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그 짐을 자세히 보아라!
그 짐은 본래 네가 지고 가던 짐이란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늘 자기의 짐이 크고 무겁다며
다른 사람들의 짐은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내 짐은 왜 이렇게 크고 무거우냐며
늘 불평과 불만을 쉬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보기에 작고 가벼워 보이는
짐을 지고 가는 사람 역시 당신과 같은 생각에
불평과 불만을 쉬지 않고 살아간다면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지금 당신이 지고 있는 짐이 크고 무거워
가볍고 작은 다른 짐으로 바꾸어 지고 싶겠지만
그러나 자신이 지고 가는 짐이 자기에게는
가장 작고 가볍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늘 자기의 짐이 크고 무겁다며
늘 불평과 불만 속에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자기의 짐이 크고 무거운가 아니면 작고 가벼운가는
짐의 크기와 무게에 있지 않고
자기 마음의 어떠함에 있다는 사실을 몰각한 채
사람들은 짐의 크기와 무게만 보고
불평과 불만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니 삶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습니까?
- 좋은글 -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2912134C41741F9A"><SPAN style="FONT-SIZE: 11pt">좋은글 비타민 </SPAN><FONT style="FONT-SIZE: 11pt" color=#980000><SPAN>클릭</SPAN></FONT><FONT color=#22741c><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STRONG></SPAN></FONT><FONT color=#22741c><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FONT><SPAN style="FONT-SIZE: 11pt"> </SPAN></P><P style="TEXT-ALIGN: center"><div class="bbs_cafebgm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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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웃과 타인을 비교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일상 중에 하나입니다.세상에는 문제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작은 집에 살면서도 웃음이 있고 마음에 넉넉함이 있는 사람이 큰 집에 살면서 재물과 자식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보다 더 행복합니다. 크기나 무게에 행복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그러네여. 우리는 모두가 다 그렇습니다. 열명이 가다가 옹달샘을 보고 먼저 마시려고 합니다. 그러나 지혜를 가진 사람은 그 차례를 기다리고 나눌 줄 압니다. 뻔히 알면서도 순간을 잘못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구름을 잡을려고 하는 어리석음도 함께 합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마음 먹기
렸쓰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네요..내짐만 무겁다 하네요.
늘 이웃과 타인을 비교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일상 중에 하나입니다.세상에는 문제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작은 집에 살면서도 웃음이 있고 마음에 넉넉함이 있는 사람이 큰 집에 살면서 재물과 자식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보다 더 행복합니다. 크기나 무게에 행복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되는데,싶지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내가 힘이들다는게 어떤건지를... 전에 어떤분이 "세상 모든사람이 다 말한다... 내가하는일이 제일 힘들다고..." 그런 생각이 나네요... 내가 힘든만큼 다른사람도힘든걸 알면...어떨까요??? ㅎㅎ
짐을 내려 놓는 순간 알게 될 것 입니다.. 짐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성장 시켰는가를..
좋은 하루 좋은글과 함께 마음 열어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세상에서 내 짐이가장 무거운 거 처럼 보이는 거..자기 연민이 너무 많아서 인 거 같습니다...마음의 잣대에 여유로움을 실어 놓고..비우면서 가야 하는데..얼마를 더 살아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런지....
그래도 무거운을 짐을 지었을 때가 좋은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용도 폐기의 때가 가까워지고 보니 그 무거운 짐이 행복이었다고 여겨지는군요. 고맙습니다.
그러네여. 우리는 모두가 다 그렇습니다. 열명이 가다가 옹달샘을 보고 먼저 마시려고 합니다. 그러나 지혜를 가진 사람은 그 차례를 기다리고 나눌 줄 압니다. 뻔히 알면서도 순간을 잘못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구름을 잡을려고 하는 어리석음도 함께 합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소중하게 담아 갑니다.
지금 현재가 행복하다는것을 깨닫게 해주내요...담아 가겠습니다...
아무리 가진것이 많아도 각자의 짐이 있다고 느끼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해요~~
각자에게 주어진 짐이 있고, 그 짐을 잘 지고 왔기 때문에 소중한 것들을 많이 얻었겠지요.
어떠한 형태의 짐이라도 묵묵히 감당할 수 있어야 함을 배우게 되네요. 감사해요^^
좋은글 감사해요..
저에게 체면을 걸어야겠네요.!! 내 짐은 약소하다고.......
욕심은 끝도없어요 자기 주어진 일에 열심히하고
지금 이순간을 최선을 다한다면
그순간 순간 행복이라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읽고 담아가게습니다.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다들 자기가 젤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겠죠~
내가 제일 힘들게 산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좋앗습니다 ^^
오늘 하루도 감사히 잘살았습니다^^~~
즐거운 삶은 즐거워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법이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조은 하루로 시작해보세요 .......좋은글 감사해요^^
이쁘 가을 영상도 이쁘고 음악과 좋은글에 ..
오늘도 머물다 갑니다..
부끄럽습니다 제가 든 짐이 제일 무거운줄 알았는데 비로서 께우치고 가네요^^*^^가슴에 담을께요
이런좋은글을통해 또한번 내삶의 무게를 가름해보는군요 음악도 정말 잘어울려요~~
크기와 무게에 행복이 비례하는것이 아니지요...
조은글 감사합니다
인생살이가 쉬운것은 없는법 그사람눈에는 크게 보였다면 뭔가 잘못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