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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뽕 이야기.............덕은(夫)/ 차여사(婦) / 50회
시보네/54 추천 0 조회 792 09.11.04 19:5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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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4 23:33

    첫댓글 시보네님 우리 두사람의 우스게같은 글을 이토록 화려하게 포장을하셔서 다시 태어나도록 하심에 ....넘~ 넘 감사드립니다, 덕은(김영복) + 차여사 (차지숙)

  • 09.11.04 21:33

    선배님!! 제가 보기엔 부산까지 줄설 정도는 아니신것 같은데요..ㅋㅋㅋㅋ[죄송합니다.]

  • 09.11.05 19:38

    60년전 콩깍지가 아직 유효한 차여사 이야기 다 믿을것이 못됨니다, 실망시껴드려 죄송합니다.

  • 09.11.04 22:53

    언제 만나도 다정하신 두 분! 속정이 깊으셔서 두루 여러분께 좋은 일 하시고 사는 모습을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오래 동안 해로 하시길 빕니다.

  • 09.11.04 23:32

    51회게시판은 물론이고 풍우회까페를 빛 내시고 계시는 김선생님의 열심인 모습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09.11.05 06:19

    참 보기좋으신 두분입니다....예전부터 50회게시판을 들여다 보면서 두분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 저의 노후를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히시길 바랍니다...

  • 09.11.05 23:08

    강한모습 보다는 부드러움이 어울리시는 솔바람님 해는 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되면 또 떠 오릅니다, 새벽이 가까이 있는것 같습니다. 몸도 맘도 건강한 날 들 이시길 바랍니다,

  • 09.11.05 08:30

    정말 인생 멋지게 사시는 두분이십니다. 한참 선배님이시지만, 사진으로 봐선 오십대 중후반으로 뵈입니다. 젊게 사시는 선배님! 항상 건강 하십시오.

  • 09.11.05 19:33

    한참 선배는 아니고요 ? 아차산을 돌아 잠실대교를 건너 출근하신다고요 그곳이 10수년을 내가 다니던 길이거늘 (영화사지나 아차산길 워커힐 쪽과 광장동쪽의 단풍 지금이 절정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욱님도 행복한 날들만 있으시길 ........

  • 09.11.05 11:57

    세상을 살면서 진정한 친구 한명만 얻어도 성공 했다고 하지요, 두분 선배님은 부부로 살고 계시지만 언듯보아도 세상 둘도없는 다정한 친구처럼 보여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 09.11.05 19:35

    친구처럼 때론 부부가 아닌 연인처럼 살아온 세월이 60년 입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 일지는 모르나 함께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 09.11.05 14:08

    나이들어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09.11.05 19:38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1.05 23:36

    근사합니다. 아름다운 팬션에 아름다운 풍경이 사계절 지칠줄 모르고 두 분을 감싸고, 나이 들어감에 순응하시는 두 분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 09.11.06 23:22

    우리부부는 황진이님의 글을 보고 감탄의 감탄을 연발하며 읽는답니다. 사진상으로는 낯익은 얼굴인것 같습니다. 사물과 상황의 표현 하나 하나 너무 훌륭한 글 솜씨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쩌다가 가곡의 펜션을 시작한것은 느을 잘 한 일이라고 좋아합니다. 성격상 글로벌은 아니더라도 전국구로 사람을 만나는 것이 그리 기쁘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09.11.06 22:51

    저는..두 분의 얼굴을 뚜렷하게 기억한답니다. 두 분의 연애사도 결혼사도 모르지만...따로 따로, 어쩌다가 아닌 아주 자주..저와 눈이 마주쳤지요. 이렇게, 만날 것을 예언이라도 하듯 제 주변에서 마주쳤던 얼굴. 아마도 오래지 않아 과거가 아닌 현실속에서 만나뵐 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제 글보다 두 분의 인생이 더욱 아름다워요~

  • 09.11.06 23:40

    황진이님 반가워요^^ 나도 많이 본 것 같아요^^ 나는 글 잘 쓰는 사람을 제일 부러워해요^^ 우리 펜션에 친구들이랑 놀려 오세요 진정으로 만나고 싶네요 명성왕후님이나 솔바람님하고는 어떻게 되나요...?

  • 09.11.07 22:08

    다음 풍기아리랑 준비로 내려갈 때 꼭 들러볼게요. 시보네님께도 부탁드려볼게요.. 아마 여러분이 함께 갈 수도 있어요. 그래도 괜찮지요? 자꾸 갈 곳이 생기니..부자가 부럽지않아요. 뵙고싶네요^^

  • 09.11.07 22:04

    황진이님 기다릴께요 꼭 오세요. 여러분이 함께 오시면 더욱 좋은 일 이지요.

  • 09.11.12 20:18

    황진이가 한참 후뱁니다. 솔바람과 저는 동기구요.ㅎㅎㅎ

  • 09.11.05 23:45

    두 분의 글이 도타운 정의 모습이네요. 알콩달콩한 삶의 리듬이 느껴집니다.

  • 09.11.06 10:19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철학을 삶의 지침서로 살아간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09.11.06 01:19

    단양 가곡리 가면 하룻밤 신세 질수도 있을 겁니다 어울림 팬션 머리속에 입력합니다

  • 09.11.06 10:25

    주말엔 공짜로 재워 줄 수 는 없지만 주중에 오시면 그냥 재워 드릴테니 입력하셨다가 오세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06 14:30

    2007년 고향에서 동창회 관련 모임이 있어 참석하였습니다 김계하 대선배님이 식사중에 김영복이는 어디살지? 참 좋은친군데 보고싶구먼 하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김계하 선배님과 함게 근무하신적이 있으시기에 선배님을 기억하고 계신줄압니다 ....선배님!! 세월이 많이 지나도 늘 기억 되는 사람으로 사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단양 멀지 얺은 곳인데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선배님 부부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09.11.06 17:27

    시보네님! 김계하님은 내가 가늠하기엔 너무 큰 어른 이십니다. 늘 찾아 뵈야 한다고는 하면서 세월만 죽이며 지나고 있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시보네님의 기억력 대단하십니다, 2년이 한참지난 오래된 일을 그리고 특이한 사항도 아닌 지나가는 말씀으로 하신것을 ... 시보네님의 우리집 방문 손꼽아 기다려 보겠습니다,꼭 한번 오십시요, 풍우회까페를 아끼는 몇분들과 함께면 더욱 금상첨화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11.08 13:47

    언젠가 나도 갈거야, 지난 번 친구 모임에서 아깝게 놓쳤고, 자연의 조화로움을 시시각각 느끼면서 세속의 사람들과도 가까이 하면 정기를 함께 받을거야, 도시생활에 익숙해져 있다가 시골로 내려와 쉽지 않은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하리, 초등~고교동창부부의 끝없는 사랑, 천생연분이라하더이다.

  • 09.11.09 16:18

    선배님 항상 바른길만 가시는 청념하신 이미지와 책까지 내시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남은 삶도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선배님 꼬옥 한번 다녀가세요^^

  • 09.11.12 13:32

    어릴 때 뵈었던 모습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을 만큼 여전히 고운 모습으로 사시는 두분.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09.11.12 19:18

    37~8여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사이버상에서 주경씨를 만나는 군요, 집사람에게 보낸 쪽지를 보고 무척이나 반가웠답니다. 아버님 어머님 언니 그리고 동생들 모두 다 행복한 나날들이겠지요 안부전해주세요 고마워요.

  • 09.11.17 11:23

    두분 사진으로 뵙고 아버지께 전화드려 성함 확인했네요. 초딩생이었던 때의 기억이 나서요.온라인 상의 만남이지만 반가워서 즉시 쪽지를...

  • 09.11.12 22:42

    주경이 40년 가까이 지나서 만난 것이 요상한 글속에서 만나다니 조금은 뭣하긴해도 알것 다 아는 나이라 이해하리믿고 무지 반갑네 남에게 빛이되는일을 많이하네^^ 몇군데 찿아보았다네 예쁘게 사는것같아 좋아보여 부모님과 놀려와 고마워

  • 09.11.17 11:22

    요상~? 아니예요.두분의 다정한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 09.11.14 22:41

    학창시절 수학여행 가셔서 찍은 사진 같군요 사진속 세분 명량한 모습 굉장히 예쁘네요 ^&^

  • 09.11.16 08:20

    팅거벨이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두루 두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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