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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78 08.08.22 07:0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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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2 07:34

    첫댓글 오래 기다렸습니다. 잘 다녀 오셨는지요? 잘 쓰겠습니다.

  • 08.08.22 07:43

    잘 다녀오셨내요 비가오는 아침입니다 이웃을 배려하는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08.08.22 07:55

    반갑습니다. 몇일동안 많이 기둘렸네요~!! 스크렙으로 모셔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8.08.22 08:01

    마음과 목숨,그리고 정신을 다하여...사랑하여라......신부님 감사합니다.^^오늘도 거룩한 하루 보내셔요.^^

  • 08.08.22 08:04

    저는 하느님께 달라고만 청했지 받은것에 대해선 생각도 안했었어요... 어제 미사중에 과거로부터 지금까지의 내가 지나 온 시간들이 지나가는데, 그것들이 그냥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흘러버린듯한 시간들이었지만, 그 시간들 어딘가엔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어요. 오늘 하루도 그러할 것이라는 생각이드니 매일을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생기고요. 하느님과 저와 일치가 되는 순간은 사랑할때 일거예요. 일방적이 아닌, 서로간에 나눔의 실천은 상대의 입장에서 공감하기! 신부님의 자전거여행기가 기다려집니다^^ 건강하게 다녀오셔서 좋구요~오늘도 감사합니다~!

  • 08.08.22 08:11

    신부님, 건강히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에너지 충전 하시고 오셨으니 더욱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08.08.22 08:21

    휴가 잘 다녀오신걸 축하드립니다, 제주도 일주 자전거여행 생각만해도 멋져부립니다, ^^ "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걸 선물받았다. " 저도 필요한 모든걸 선물로 받았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 08.08.22 08:23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8.22 08:39

    신부님 건강히 잘다녀 오셨는지요? 휴가 다녀 오시고 힘드시고 하실텐데 양들위해 새벽 멜 보내주심 무한안 감사 올립니다.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영육간 늘 건강하소서..

  • 08.08.22 08:51

    건강하게 돌아오신신부님감사합니다 오늘나 나라는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한 제마음 을사랑 해보렵니다 엔제나 제육신과 생각에 고통받았을내마음 오늘위로하렵니다 주님께주시는 위로를 받을수 있도록 사랑하렵니다 내마음아 참아주어서고맙다 라고

  • 08.08.22 09:23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나는 가장 축복받은 자이다.... 멀리 북경 한인 성당으로 퍼갈께요..

  • 08.08.22 09:34

    잘다녀오셨는지??? 즐거우셨는지??? 다시뵈니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건강히오셔서 감사합니다.

  • 08.08.22 09:52

    신부님 다시 뵈서 반갑습니다.....오늘말씀 잘 묵상하며 짜증내지않고 열씸~~히 하루를엮게습니다....

  • 08.08.22 10:05

    ^^ 간만의 묵상글과 문자 ... 너무 반가웠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08.08.22 10:27

    신부님 휴가 잘다녀오셨다니 반갑고 감사합니다,앞으로 좋은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08.22 10:28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걸 선물받았다. 나는 가장 축복받은 자이다. 주님! 감사합니다...아멘!

  • 08.08.22 11:06

    신부님! 휴가 잘 다녀 오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행복한 매일매일 되세요....

  • 08.08.22 11:30

    ^----^ 신부님의 아침 문자는 다른 하루를 만들어주네요^^. 항상 잊어버리는 관성에 젖어사는 저는, 다시 심부님의 묵상글을 보며 주님을 떠올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마음을 다하고 제 목숨을 다하고 제 정신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하루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 08.08.22 11:34

    모든 사람중에서 가장 축복받은 제가 오늘 할 일은 무엇일까요?? 주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모든 것을 사랑해야겠지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약 3%정도의 이해를 하시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해와 사랑의 하루가 되시기를...

  • 08.08.22 12:17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중요한 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자전거 여행 촣은 추억이 되신것 "축하" 드립니다. 주님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08.08.22 13:03

    '모든 사람들 중에서나는 가장 축복받은 자이다.' 신부님! 좋은 시간 되셨죠... 축하 드려요...좋은 취미가 있으셔서....늘 행복한 사제 되소서!!!!

  • 08.08.22 13:24

    빠~다신부님! 저도 하느님을 믿어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신부님의 아침강론 아침문자ㅡ없으니 텅~~빈것 같았ㅆㅆ 습니다!!!^^

  • 08.08.22 13:53

    다시 신부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휴가잘 다녀오셨다니 기쁘고 건강하게 다녀오심 감사드립니다.

  • 08.08.22 14:30

    신부님 휴가중에 좋은시간 되셨군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0^

  • 08.08.22 14:52

    신부님~ 환영합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_()_()__()_

  • 08.08.23 00:46

    좋은시간 많이 보내셨지요. 지난번 다녀오셨을때 와는 어떤 다른 여행이 셨을까 궁금합니다.

  • 08.08.23 12:46

    심님의 재충전의 휴가!~ 의미있는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 이번기회로 얼마나 심님에 대한 열정이 많음을 실감했을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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